송이가 좋아하는 마늘종 장아찌~
그래서 매년 5-6월만 되면 마늘종 장아찌 2단 정도 사서 넉넉하게 담근답니다. 언니도 주고 친정. 시부모님도 드리고 여기저기 나눠주기도 한답니다.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 먹으면 참 맛 깔나요~ 송이는 간장 그대로를 좋아하는데 저랑 신랑은 마늘종 무침을 좋아해서 고추장 넣고 팍팍 무쳤답니다.
밥과 함께 즐겨도 맛있고 특히 고기 요리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마늘종 요리~~^^
아 부침개랑도 정말 잘 어울려요~ 마늘종 장아찌 한번 담가놓으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지금은 수입산 밖에 안 나왔는데 5월쯤 되면 마늘종
쏟아지는데 그때 꼭 한번 담가보세요.
1. 마늘종 장아찌
그냥 먹어도 슴슴하니 맛있는 마늘종
음식 가리는 게 많은 송이 군인데 ~~~ 특이하게 마늘종은 참 좋아하더라고요. 몸에 좋은 거니 잘 먹으면 좋은 거지요. 아이가 먹는 거라 짜지 않게 담그는 편이랍니다.
2. 양념장
다진 파, 간 마늘, 고추장과 매실, 고춧가루, 깨 대신 씹는 식감이 좋은 해바라기씨를 넣은 후 잘 섞어주었어요. 무침이나 나물을 할 때는 양념을 잘 섞은 후에 묻혀줘야 재료에도 양념 맛이 쏙쏙 잘 베어든 답니다. (집 고추장과 직접 담근 매실을 넣었답니다. )
매콤 달콤한 마늘종 무침~^^
따뜻한 밥에 한 개씩 올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메인 반찬으로는 부족하지만 밑반찬으로는 마늘종 무침 만한 게 없어요~마늘종 요리로 맛도 영양도 그레잇~~
밑반찬 몇개 만들어 놓았더니 든든한 하루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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