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기름진 음식만 먹어서 그런지 칼칼한 김치찌개가 제일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묵은 김치 꺼내서 참치김치찌개를 끓였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참치김치찌개~
묵은지로 끓여서 국물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고~~~ 느끼한 음식 먹은 후 김치찌개가 최고네요.
1. 김치 썰기
푹 익은 묵은 김치~ 보고만 있어도 침샘 자극이네요~~^^ 작년에 11월에 담근 김치는 맛나게 익어서 식탁에서 즐기고 재작년에 담근 김치는 김치찌개나 찜 요리에 즐긴답니다. 확실히 참치김치찌개는 묵은 김치로 끓여야 깊은 맛도 나고 훨씬 맛이 좋아요.
너무 크기 않게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주어요.
2. 김치 & 채소 볶기
참치김치찌개 끓일 데 비법은 바로 참기름과 들기름을 1숟가락 씩 넣고 달달 볶아주는 거예요.
그냥 끓일 때보다 한번 볶아서 끓여주면 김치찌개 국물 맛이 더 끝내준답니다.
3. 김칫 국물은 보너스
진한 국물 맛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김칫 국물을 넣어주는 거랍니다. 김칫 국물을 넣어주면 국물 맛이 확실히 시원하면서 진한 맛이 있어요.
김칫 국물에 모든 양념이 다 들어있잖아요~ 진하게 즐기고 싶다면 한 국자 더 추가요~~~
4. 설탕 한 숟가락
김치찌개에 설탕 1숟가락 넣어주면 달큼한 맛도 더해주면서 국물 맛도 김치 맛도 좋답니다.
덜 익은 김치가 있다면 식초 1숟가락 넣어주면 신 김치 맛을 비슷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5. 볶기 & 참치
중불로 줄여서 5분 정도 충분히 볶아주었답니다. 만약 국물이 없어서 탄다면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충분히 볶아 주야 참치김치찌개가 맛이 좋답니다.
충분히 볶아진 김치에 물에 헹군 참치를 넣고
6, 끓이기
물 1리터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서 은은하게 푹 끓여준답니다.
찌개와 국은 푹 끓여줘야 재료에서 맛있는 맛이 나와 맛있어요. 깊은 맛을 더해줄 참치 액도 한 숟가락 넣어주고 파와 마늘도 듬뿍 넣어주었어요.
보너스
불린 당면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었답니다. 김치찌개에 당면을 넣으면 또 환상이지요.
푹 끓여서 국물이 자작 자작 해진 참치김치찌개~
역시~ 김치요리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칼칼하니 정말 맛이 좋았답니다. 느끼함도 한번 데 싹~!! 사라졌어요.
호로록 즐길 수 있는 당면도 너무 좋았어요.
라면인 우동을 넣으면 국물이 살짝 무거워지는데 당면을 넣으면 국물 맛도 변함없어서 참 좋아요. 푹 끓여줘서 양념도 쏙쏙 잘 배어들었답니다.
참치를 넣어도 맛있고 햄을 넣어도 맛있는 김치찌개~
한냄비 끓여서 가족들과 송이친구와 함께 맛있게 즐겼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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