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도 점심은 꼬박꼬박 챙겨 먹는답니다.
오늘은 바삭하게 튀긴 돈가스가 먹고 싶어서 냉동실에 있는 하루 돈가스 꺼내서 혼자 맛있게 즐겼답니다.
혼밥이지만 괜찮아~ 맛있으니까~ 제가 돈가스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더 맛있게 즐겼어요.
나를 위한 맛있는 한끼 돈가스 덮밥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고~ 돈가스가 맛이 있으니 더욱 맛이 좋았던 거 같아요.
1. 튀기기
역시 돈가스는 튀겨야 제맛이지요~
기름을 낙낙히 넣은 후 빵가루를 하나 톡 떨어뜨려서 맛있는 소리가 들리면 돈가스를 넣고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 가지 튀겨주다가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또 노릇하게 익혀주면 된답니다. 자주 뒤집으면 기름만 먹고 돈가스가 맛이 없어져요.
2. 초간단 소스 만들기
육수가 있었으면 육수를 사용하시면 좋고요 없다면 저처럼 물을 넣어주세요~ 물에 맛간장 50ml를 넣고 팔팔 끓인 후 잘 풀어놓은
달걀을 넣어준 후 젓가락으로 한번 휘~ 저어준 후 꺼주시면 된답니다. 맛간장만 있으면 뚝딱
맛간장 만드는 법은 위에 레시피를 참고하시면 된답니다.
3. 썰기 & 담기
바삭하게 튀겨진 돈가스는 한입크기로 먹기좋게 잘라주었어요.
그리고 항상 고민되는 시간 담기~ 어떻게 담아야 예쁘게 담을까~ 고민을 참 많이 한답니다. 원래는 밥 위에 김치 올리고 위에 가지런히 담아주려고 했는데
계속 쓰려져서 밥과 김치를 중심으로 뱅글돌려준 후 뜨끈한 국물을 담아주었답니다.
위에 가쓰오브시와 파를 송송, 마늘분태도 넣어주었더니 훨씬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배고파서 뚝딱 만들었는데 오호 그럴싸한 혼밥메뉴가 되었어요. 맛간장 처음에 만들 때는 귀찮았는데 사용할 때는 너무 좋네요.
거의 다 먹어가는데 또 만들어야겠어요. 볶음밥, 장조림 등 어떤 요리를 해도 맛났답니다.
물에 빠진 돈가스를 싫어한다는 송이군
엄마 이거 먹었다 하고 자랑을 하니 자기는 물에 빠진 돈가스는 싫다면서~~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조만간 신랑도 송이도 만들어줘야겠어요~~^^
혼자 즐기는 한그릇요리~ 돈가스덮밥~
맛있는 하루돈가스로 맛나게 만들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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