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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전이 드시고 싶을 때 초가삼간 모듬전 드셔보세요.
간단하게 팬에 데우기만 하면 맛있는 전이 뚝딱 완성이 된답니다. 전 하나 부치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답니다. ^^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듬전 시리즈~~~^^
캬~~보고만 있어도 푸짐하고 맛깔나보이죠.
초가삼간 공덕동 전골목 시리즈 - 해물파전, 동태전, 감자채전 / 광장시장 시리즈 - 순희네빈대떡 녹두빈대떡과 고기지짐
특히 수느히네 시리즈는 광장시장 순희네 비법을 전수받아 ~ 롯데푸드에서 야심하게 준비한 모듬전 시리즈랍니다.
모듬전은 완제품으로 조리되어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즐길 수 있답니다.
간편식이라 술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이나 밥반찬으로도 딱 좋아요~ 특히 신랑 출출하다고 할 때 한 장씩 데워주고 있는데 신랑도 너무 좋아해요.
양도 푸짐하게 들어있답니다. (해물파전 3개입, 동태전은 300g, 감자채전 3개입, 고기지짐 3개, 녹두전은 2개입)
냉동된 상태에서 기름만 살짝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담백한 모듬전이 완성된답니다.
감자채전은 감자를 갈아 만든 게 아니라 얇게 채를 썰어 만들었기 때문에 담백하고 감자의 씹는 맛이 참 좋아요. 부칠 때도 감자채들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게 눈으로 보인답니다. 동태전에 포인트로 올라간 홍고추는 훨씬 먹음직스러워요~ 작은 차이가 음식의 퀄리티를 높여주네요~ 명절에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없답니다. 새우, 오징어, 채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해물파전 씹는 맛이 좋답니다.
푸짐하고 맛깔나 보이는 모듬전~ 이 모든 걸 준비하고 부치는데 1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답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전 먹고 싶을 때나 전 해달라고 할 때 손질하고 반죽하고 부치면 기본 1시간 이상은 걸리잖아요. 그리고 정작 기름냄새 때문에 질려버려서 먹고 싶은 마음이 뚝 사라질 때도 많아요. 초가삼간 모듬전은 간단하게 부쳐주면 되니 준비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맛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동태전과 녹두빈대떡, 고기지짐은 차례상에도 많이 올리는데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비주얼과 맛이에요. 특히 동태전은 큼지막하게 포를 뜨고 위에
고추 고명까지 올려져 있어서 집에서 한 것보다 훨씬 정갈하고 담백하답니다. 1팩에 300g 들어있는데 한 접시 정도 나와요. 녹두빈대떡과 고기지짐도 정갈하게 상차림에 올려도 손색없어요~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집에서 만든 것처럼 짜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초가삼간 모듬전 (해물파전, 감자채전, 동태전, 순희네빈대떡, 고기지짐) 5가지 골고루 담백하고 맛있지만 신랑의 고정픽은 해물파전~ 전 감자채전 송이는 고기지짐이랍니다.
모듬전을 더욱 맛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신선한 채소와 함께 곁들여보세요. 집에 신선실에 있는 양배추, 양상추, 당근을 채 썰어서 식초물에 담가 신선함을 더해준 후 물기를 탈탈 탈
먹기 좋게 썰어놓은 전을 세팅해 준 후 초고추장과 연겨자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 준 후 위에 예쁘게 뿌려주면 상큼 터지는 전 샐러드가 된답니다.
모듬전만 즐겨도 맛있었지만 매콤한 소스 맛과 신선한 채소와 함께 즐기니 더욱 맛이 좋았답니다.
매콤해서 그런지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요. 명절에 약주 많이 드시는데 술안주로도 최고랍니다. 다가오는 설날 모듬전 샐러드 즐겨보세요.
인기 있는 며느리로 급상승되실 거예요.
혹시나 맛있는 전을 안 먹는~ 혹은 초딩입맛 어른이 있다면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올려주고~ 아몬드 슬라이스도 솔솔 솔 뿌려서 오븐 or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전 피자가 된답니다. ^^ 고소한 전에 쫄깃한 치즈와 함께 먹는 맛~ 전에 치즈 하면 느끼할 거 같지만 전혀 느끼지 않아요~저도 처음 만들어 봤는데 찰떡궁합이더라고요. (토마토소스를 발라 구워줘도 맛있답니다. )
다가오는 설 명절 차례 준비, 전 때문에 고민되신다면 담백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가삼간 모듬전으로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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