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 먹어도 맛있고 볶아먹어도 맛있는 차돌박이~
수많은 고기 부위 중 송이 군이 홀릭하고 있는 부위가 차돌박이에요~ 요 녀석 고기 맛 좀 아는 녀석이랍니다. 특히 한우는 기똥차게 알아요~ 깔끔하게 구워 먹는 걸 좋아하지만 오늘은 명절을 보름 앞두고 있어서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없은 차돌박이 두부부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부드러운 두부에 고소한 차돌박이를 감싸 맛깔나게 부친 차돌박이 요리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할 나이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차돌박이와 두부를 좋아하는 송이도 한 입에 쏙쏙 맛나게 즐겨주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답니다. 어렵지 않아요~
차돌박이 100g, 두부한모, 부침가루약간, 잣
소스 : 간장1, 물1, 식초1. 설탕or꿀 약간, 참기름1/2
(재료가 정말 간단하지요. 숟가락 기준)
아이가 먹을 건데~ 정읍산외한우마을 조은장터 한우 차돌박이 맛난 고기로 준비했답니다.
지난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야들야들하고 고소하니 정말 맛이 좋았거든요.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또 주문했어요. 산소포장으로 신선하게 집까지 배송해준답니다. (서울은 새벽 배송도 가능해서 전 전날 오전에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문 열면 문 앞에 고기가 딱 와있어요. 한파가 와도 집에서 맛난 고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캬~ 윤기가 좌르르 빛깔이 반짝반짝~~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었답니다.
두부는 한 입 크기로 잘라 준 후 갈릭 소금을 솔솔 뿌려서 10분간 그대로 두었답니다.
수분도 빠지면서 간도 촉촉하게 베어든 답니다. 10분 후 한 면에 부침가루를 묻혀준 후 차돌박이를 감싸주었어요. (부침가루가 묻어있는 부분을 차돌박이로 감싸주면 된답니다. 부침가루가 접착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
차돌박이에서도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팬에 기름을 넣지 않고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차돌박이가 얇아서 금방 구어진답니다. 위, 아래, 옆까지 노릇하게 익혀주면 차돌박이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아~!! 쑥갓이 있어서 데모용으로 위에 올려주었어요.
맛난 고기가 구워질 때 집에 양상추, 파채, 파프리카가 있어서 채 썰어서 물기를 탈탈 빼주고
소스는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물을 섞어서 소스도 준비해놓았답니다. 단맛은 설탕을 신맛은 식초를 넣어서 입맛에 맞춰주세요.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본 차돌박이 요리
평소에는 구워 먹거나 숙주나물과 함께 볶아서 즐겼는데 두부와 함께 하니 더욱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답니다.
두부와 함께 즐기니 영양도 좋겠지요.
다가오는 명절에 명절 음식으로도 손색없겠지요.
귀한 손님이 오실 때 한 접시씩 내어주면 눈이 휘둥그레질 거 같아요. 푸짐해 보이고 맛깔나 보이고 말이죠.
신선한 채소와 함께 즐기니 아삭한 식감, 깔끔한 뒷맛도 참 좋았어요.
고소한 한우 차돌박이로 만든 차돌박이 두부무침
또 즐기고 싶은 맛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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