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아이들은 세뱃돈 받을 생각에 들떠있지만 우리 주부들은 벌써부터 명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저희는 차례를 지내거나 손님이 오시지 않지만 가족들이 먹을
음식만 소소하게 준비를 해서 먹는답니다. 매년 오징어튀김과 고구마튀김을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전을 좀 하자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전을 해야 잘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롯데푸드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초가삼간 시리즈와 함께하려고요~ 초가삼간이 제 근심 걱정을 쏙~ 덜어주었어요.
초가삼간 전 시리즈~ 사진만 봐도 푸짐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제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뻥~ 하고 날려준 초가삼간 전이랍니다.
공덕독 전골목 해물파전 ♥ 공덕동 전골목 동태전 ♥ 공덕동 전골목 감자채전 ♥ 광장시장 순희네빈대떡 녹두빈대떡 ♥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고기지짐
초가삼간 공덕동 전골목 '해물파전 '
450g(3장 들어있어요)
오징어, 새우, 대파가 듬뿍 들어있어서 쫄깃한 식감과 씹는 맛을 한층 살린 해물파전이랍니다.
한 장에 3장씩 들어있어요. 지퍼로 되어있어서 남은 전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무쇠 철판에서 하나하나 모양을 다듬어 부쳐서 만든 수제전 스타일입니다. 식용유도 아무거나 쓰지 않았어요. 해바라기씨유로 부쳐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전이에요. 그리고 일산 시중 해물파전보다 오징어는 16.1%, 새우는 5% 해물 함량이 그레잇~ 씹는 맛은 슈퍼 그레잇 이랍니다.
프라이팬 조리 방법
식용유 1스푼을 넣고 팬이 달구어지면 중불에서 냉동상태의 해물파전을 넣고 약 2분 30초 정도 가열한 후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은 후 나머지 한 면을 약 2분 30분 정도 익히면 완성된답니다. 중간에 뒤집기를 이용해서 살짝 눌러주면 시간을 조금 단축할 수 있답니다. 맛있고 유명한 해물파전을 5분 안에 즐길 수 있다니 정말 너무 좋은 세상이죠~~~!!
초록색 대파가 푸짐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더욱 먹음직스럽죠. 술,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딱 한잔하고 싶은 ~ ^^
명절에 시댁에 가지고 가면 시아버님, 시어머님이 가장 좋아하실 거 같아요.
두 분 다 오징어와 새우를 좋아하지거든요~ 오징어도 적당한 크기로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와우~ 다른 제품의 냉동 전도 먹어봤지만 오징어들을 다 갈아서 넣었는지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역시 초가삼간은 다르네요~ 꼭 집에서 한 것처럼 재료들이 다 푸짐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쫄깃하면서 대파의 달큰한 맛과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참 좋았어요.
초가삼간 광장시장 순희네빈대떡 ' 녹두빈대떡 '
360g(2장)
녹두 함량이 67% 많이 들어있지요. 그래서 고소한 맛이 좋은 녹두빈대떡이랍니다.
광장시장에 순희네빈대떡 유명한 거 아시죠. 특히 녹두빈대떡은 인기 만점 메뉴랍니다.
저도 소싯적 여기 매출 팍팍 올려드렸었어요. ^^ 요즘 맛이 그리웠는데 광장시장 순희네 만의 변함없는 맛의 비결을 그대로 담은 녹두빈대떡이랍니다.
맷돌방식을 이용해 입자있게 갈아 식감을 살려주었고 옥수수유로 부쳐내 녹두의 맛을 한층 더 고소하게~ 마지막으로 숙주, 김치, 파가 듬뿍 들어있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씹는 맛이 풍부하답니다.
녹두빈대떡은 도톰해야 고소하고 씹는 맛도 좋지요.
녹두빈대떡 역시 기름을 적당히 두른 팬에 녹두빈대떡을 넣고 뚜껑을 덮고 익혀줘야 하는 게 포인트에요.
아무래도 두툼하다 보니 뚜껑을 덮어주면 더 빨리 촉촉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이번 명절에 녹두빈대떡 한번 해보자고 말이 나왔었는데 형님도 절레절레~ 어머니도 절레절레 했었거든요.
그거 녹두 불리고 갈아서 언제 하냐며 그냥 하지 말자고 하셨는데 ~초가삼간 녹두빈대떡으로 맛난 설날 상차림을 차려야겠어요.
숙주와 김치, 대파가 콕콕콕~~~
개인적으로 촉촉한 녹두전을 드시고 싶다면 기름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일반 전은 부치면 전에서 기름을 머금고 있어서 막 뿜어내는데 초가삼간 전 시리즈는
담백한 맛을 위해서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은듯해요. 전을 좋아해서 가끔 사 먹곤 하는데 먹으면 항상 느끼하고 기름진 맛이 강했는데 초가삼간 시리즈는
기름지지 않고 하나같이 다 담백해요.
초가삼간 공덕동 전골목 '동태전 '
부드러운 동태살에 계란 옷과 홍고추로 정성을 더한 동태전이랍니다.
300g
동태포 60.45%
300g 한봉을 그대로 담아보았는데 한 접시 분량 정도 들어있어요.
홍고추가 팍팍팍 박혀있어서 맛깔나 보이네요. 동태살 한 포 한 포 수제방식으로 정성스레 부쳐내 맛이 없을 수 없겠죠.
무쇠 철판에 하나하나 모양을 다듬어 부쳐냈답니다. 크기는 다르지만 모양은 간결해요.
동태전은 해바라기씨유로 부쳐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홍고추 포인트가 동태전을 확~ 업그레이드해주었네요. 훨씬 먹음직스러워요.
살도 정말 야들야들 부들부들하고~~ 동태살이 정말 촉촉하고 맛있어요.
동태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초가삼간 동태전은 그레잇~~~^^
초가삼간 공덕동 전골목 '감자채전'
450g (3장)
감자58.52% 감자전분 4.41%
고소한 감자를 얇게 채 썰어 바삭하게 부쳐낸 감자채전
어머 꼭 팬케이크 같아요.
팬에 기름을 조금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다. 채를 썰어서 만든 감자채전이라 감자채가 살아있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채전
감자채 정말 좋아하는 게 귀찮아서 못해먹었는데 5분만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해서 좋네요~~
맛은요~~~?!!!
감자채의 식감이 살아있어서 씹는 맛이 좋아요.
국내산 감자라 고소함은 두 배~ 감자채전 역시 무쇠 철판에 구워서 집에서 굽는 프라이팬과는 맛이 다르네요~ 역시 무쇠~
초가삼간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고기지짐'
300g( 3장)
돼지고기 45.7% + 닭고기
1994년부터 시작된 광장시장 유명 맛집 순희네 비법 그대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기지짐이랍니다.
간식이나 술안주로 최고로 ok
두툼한 고기지짐 3장이 들어있어요.
요즘 송이군 효자 반찬이랍니다. 요거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국내산 돼지고기를 부침개처럼 부쳐내주었답니다. 동그랑땡처럼 작으면 기름만 더 먹고 손도 더 많이 가는데~
큼지막해서 부치기도 쉽고 기름도 덜먹어서 참 좋네요. 고기지짐은 옥수수유로 부쳐내어 고소한 맛을 업그레이드해줬어요.
고기와 잘 어울리는 양파와, 부추 그리고 순희네만의 비법 참기름까지 톡톡 ~ 들어가 있답니다.
도톰하고 담백한 고기지짐~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맛있어요~ 고기의 잡내, 기름냄새는 거의 찾을 수 없는 담백한 맛이랍니다.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니 술안주로
햄버거 패티, 볶음밥 해줄 때도 만점이랍니다.
푸짐하게 부쳐낸 초가삼간 동태전, 녹두빈대떡, 감자채전, 해물파전, 동태전, 고기지짐 한 장씩만 부쳐봤는데도 정말 푸짐해요.
초가삼간의 맛은 짜지 않고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전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막걸리와 함께하면~ 베리 굿일 거 같아요.
시아버님이 가끔 막걸리를 즐기시는데 명절에 초가삼간과 함께 푸짐하게 즐겨야겠어요. 시아버님 정말 좋아하실 듯해요.
맛난 전도 즐기고 전을 잘라서 전 찌개도 끓여서 푸짐하게 즐겼답니다.
전 5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설날 선물로 받은 로스팜도 한 캔 넣어주었답니다.
부쳐먹어도 맛있지만 찌개에 넣어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매콤하게 즐기고 싶어서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주고 육수에 만능 양념장 3숟가락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전찌개 끓이기 완성 ~ 정말 쉽고 간단하지요.
보글보글~~~ 맛나게 끓고 있는 전찌개~
국물을 전 위에 끼 얻어주면 매콤한 맛이 전에 쏙쏙 들어가서 더욱 맛이 좋답니다.
매콤하게 끓인 전찌개~
명절에 전만 먹기 지겹다면 매콤하게 전찌개 끓이시면 온 가족이 맛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잡채가 있다면 잡채를 넣어도 맛나겠지요.
술안주나 밥반찬으로 손색없겠지요.
전 만들려면 재료손질, 밀가루옷, 계란옷입히고 정말 손이 많이 가는데 초가삼간 전은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집에서도 유명한 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술안주, 아이간식 때로는 식사대용으로 즐기면 든든해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초가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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