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오이 한 개와 크래미 한봉이 이리 굴러다니고 저리 굴러다니고~!!
에잇 안되겠다. 요 녀석 두 개를 꺼내 뭐라도 해 먹어야지 하면서 한참을 두 녀석을 쳐다봤어요. 뭐가 좋을까 전? 무침? 아니야~ 요즘 신랑 피곤해하니 신랑을 위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크래미 오이 초밥으로 결정~
굴러다니는 재료로 간단하게 뚝딱 만들었는데 나름 맛깔나 보이는 크래미 오이 초밥이 탄생했어요.
신랑도 한 입에 쏙쏙 맛있게 즐겨주었답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는 걸 며칠을 글러 다니게 했네요.
크래미 1팩, 오이 한 개, 밥 한 공기 (식초 1 설탕 1 소금 약간 - 숟가락 기준이 아닌 비율이랍니다.) 마요네즈 약간
크래미는 팬에 한번 구워서 크래미의 맛을 업그레이드해주었답니다. 그냥 먹는 것보다 한번 구워 먹으면 개인적으로 맛이 더 좋더라고요.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필러를 이용해서 길게 잘라준 후 식초 1숟가락 굵은소금은 약간만 넣고 살짝만 절여주었어요. 밥을 돌돌 말아줄 때는 한번 헹궈서 물기를 제거해주었답니다.
설탕, 소금, 식초를 넣고 단촛물을 만들어서 밥에 잘 섞어주었답니다.
밥을 동그랗게 만든 후 오이로 돌돌 감싸주고 생와비를 콕 짜서 넣어준 후 마요네즈에 살짝 버무린 크래미를 올려주면 크래미 오이 초밥 완성~!!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초밥이에요.
아이들 한 끼 밥으로도 딱 좋겠지요. 아이들 오이 크래미 다 좋아하니깐요~~^^ 크래미를 구워주니 더욱 맛이 좋네요.
크래미 말고 참치나 연어, 옥수수 통조림을 마요네즈에 듬뿍 버무려서 먹어도 참 좋겠지요.
송이 군 매일 참치 참치 노래 부르는데 참치 마요 듬뿍 버무려서 맛깔나게 만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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