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 만들기 시금치 넣어 부족한 영양 채우기~

등록일 2018-01-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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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찜? 계란찜? 오늘은 그냥 계란찜으로 하자~

저녁 메뉴 정하기 전에 가장 먼저 신랑이 당직을 하는지 퇴근을 하는지 확인을 한답니다. 
당직을 하면 항상 송이는 간단하면서 송이가 원하는 특실을 준비해 준답니다. 하지만 신랑이 일찍 오면 저녁 메뉴는 확 달라져요~ 먹고 싶은 게 없냐 하니 오늘은
따끈한 계란찜이 먹고 싶다고 해서 오늘 저녁은 오리불고기와 계란찜으로 저녁을 준비했답니다.

시금치를 듬뿍 넣어 만든 시금치 계란찜~!!!
며칠 전 알토란에서 시금치 계란찜을 만들더라고요. 처음부터 방송을 챙겨보지 못해서 방송에서 본 걸 토대로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계란찜 재료

계란 4개, 시금치 1컵, 당근 1컵, 파한 컵, 쌀뜨물 100ml, 마늘가루 약간, 국간장, 후추 약간, 참기름, 깨
(소주컵 기준,  쌀뜨물 or 육수 (계란의 1/2)


계란에 마늘가루를 톡톡 넣어주고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었답니다.  후추도 살짝 넣어주었어요.
국간장은 1숟가락 마늘가루는 1/2 숟가락 정도  후추는 드르륵 한 번만 돌려주었답니다. 입맛대로 넣으시면 된답니다.


식용유 1숟가락 정도 넣고 파 기름을 만들어 주었어요.  가장자리까지 파기름옷을 입혀주면 타는 것을 살짝 방지해준다고 해요.
계란찜 만들기 할 때 파기름이라니~ 오호 파기름은 만능인가 봅니다~ 암튼 파기름을 만들어 준 후 당근도 넣고 달달 달 기름에 볶아주었어요.


맛나게 볶아진 재료에 쌀뜨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계란을 넣고 젓가락으로 잘 섞어주었답니다.
이때는 중-강불에서 했어요.

계란이 몽글몽글 할 때쯤 시금치를 넣고 숟가락으로 잘 섞어준 후 뚜껑을 덮고 아주 약불에서 은은하게 2-3분 정도 끓여주면 된답니다.
정말 약불에서 하셔야 타지 않아요. 혹시 중간에 타는 냄새가 나면 바로 불을 꺼주시면 된답니다. 만약 속까지 푹 익지 않았다면 뚜껑을 덮고 은은하게 뜸을 들여주면  된답니다. 만약 그래도 덜 익었다면 물이나 육수를 조금 더 넣고 불을 약불에 켜고 은은하게 다시 익혀주면 된답니다. 

저녁 식탁에 올린 영양만점 시금치 계란찜
계란찜에 시금치를 넣으면 계란에 부족한 영양을 시금치가 꽉~ 잡아준다고 합니다~ 앞으로 계란찜 할 때는 시금치를 듬뿍 넣고 만들려고요.
맛도  좋고 보이는 색감도 초록 초록하니 너무 예쁘죠

아 먹기 직전에 깨와 참기름 한 숟가락을 넣어주었어요.
알토란에서는 들기름을 넣어주었는데 전 참기름이 더 좋더라고요~~~^^ 요건 취향대로 뿌려주세요.

신랑이 먹고 싶었던 계란찜이라 그런지 잘 먹더라고요.
옆에 있던 송이도 입이 터지게 마구마구 먹어주었어요. 역시 요즘 먹성 최고입니다.  뱃살도 최고입니다. ㅋㅋㅋ


시금치 듬뿍 넣은 계란찜 만들기~
맛도 좋고 양양도 좋고 아이반찬 신랑반찬으로도 좋았답니다.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16718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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