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어묵볶음
워낙 입이 짧은 우리 집 한 팩(4장)을 해도 한 끼에 못 먹고 냉장고에 들락날락한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 매운 어묵볶음 너무 맛있어서 한 끼에 다 먹었어요.
히히히 뿌듯 모드~
어묵볶음도 맛있지만 매운 음식을 좋아하니 매운 어묵볶음도 맛있었던
앞으로 식탁 단골 메뉴가 될듯해요.
어묵 1팩 4장, 고추장 1, 고춧가루 약간, 올리고 당 1, 간장 1/2, 참기름, 깨, 마늘가루, 대파 1개
어묵 요리할 때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기~ 그리고 물기를 탈탈 털어내고 기름을 넣지 않고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이렇게 하면 어묵이 쫄깃쫄깃하니 식감이 정말 좋아요~~ 구운 어묵은 뜨거우니 한 김 식힌 후 길쭉길쭉하게 채 썰어 준비해 주었답니다.
볶음요리는 파기름이 꼭 들어가야지요. 대파도 어묵처럼 길쭉하게 잘라서 기름에 달달달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 주었어요.
송송송 썰면 굴러다니고 지저분한데 길쭉하게 자르니 어묵과 함께 먹게 되니 좋았어요.
매실고추장, 식용유 약간, 간장, 고춧가루를 넣고 살짝 볶은 후 길쭉하게 자른 어묵을 넣고
중불에서 빠르게 달달 달 볶아주어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마늘가루, 깨소금 넣고 다시 한번 볶아주면 쫄깃하면서 매콤한 매운 어묵볶음 완성
밥반찬으로도 좋고 김밥을 참 좋아하는데 김밥에 넣고 돌돌돌 말아 먹어도 참 맛나겠더라고요~~
조금 남겨서 김밥 한 줄 싸먹으려고 했는데 한 끼에 다 먹어서 조만간 두 팩 사다가 저녁 식탁에도 올리고 매운 어묵 김밥 도 만들어 즐겨봐야겠어요.
생각만 해도 맛있을듯해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아직 선물 준비도 못했는데 말이죠~ 언눙 준비해놔야겠어요. 10살이라 믿는둥 마는둥 하지만 그래도 받으면 좋아하겠지요.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16952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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