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개장 만드는 법 맑게 그리고 시원하게

등록일 2018-01-18 13:46

조회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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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으로 딱 좋은 국물이 끝내주는 닭개장

날이 추우니 여기저기 독감에 감기에 폐렴까지~ 다 아픈 소식들뿐이네요~ ㅜㅜ
이럴 때는 몸보신이 중요하지요.  가족 건강을 위해서 닭과 바지락을 넣고 국물이 끝내주는 닭개장을 끓였답니다.

닭의 구수함과 바지락의 시원함이 공존하는 맛 -  닭개장
바지락은 처음 넣어봤는데 오묘하면서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특히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

닭개장 재료


껍질을 벗긴 닭 한 마리, 삼계탕용 한약재, 껍질 양파, 무, 대추, 다시마 1조각 통마늘 한 줌, 파뿌리
닭 껍질을 벗겼더니 리얼하네요. 크크크크

끓는 물에 소금 1숟가락을 넣고 닭을 데쳐주었답니다.
닭개장을 할 때 닭을 한번 데쳐주면 불순물도 제거되면서 기름기도 한번 빼주기 때문에 담백한 닭개장을 즐길 수 있어요. ^^
데친 닭은 찬물에 한번 헹궈준 후

닭, 양파, 무, 삼계탕용 한약재, 마늘 듬뿍, 대추를 넣고 40분 정도 푹 끓여주었답니다.
물은 3리터 정도 넉넉하게 끓여주었어요.


푹 끓인 닭은 건져서 잘게 찢어주었답니다.
송이가 어찌나 집어먹던지  1/3은 줄어든 거 같아요.


진하게 나온 육수에 닭을 넣고 해감한 바지락도 넣고 다시마도 큰 거 한 조각 넣어주었어요. 15분 정도 푹 끓여주면 바지락도 익고 다시마에서도 맛난 맛이 나온답니다. ^^   간은 국간장과 소금은  1:1로 넣어서 간을 맞춰주고 참치 액을 2숟가락 정도 넣어서 간을 맞춰주었답니다. ^^



몸보신하기 딱 좋은 구수하고 시원한 닭개장
푹 ~ 끓여서 고기도 부들부들하고 바지락도 살이 통통해서 씹는 맛도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국물이 ~~ 정말 예술이었어요.  바로 먹는 것보다 다음날 재탕해서 먹으니 국물이 더 진하고 맛이 좋았답니다.



앞으로 닭개장 끓일 때는 닭과 바지락 궁합이 정말 잘 맞더라고요.
콩나물도 넣을까 했는데 사러 가야 해서 패스했는데 다음에는 콩나물도 마지막에 넣어서 더 시원하고 더 맛있게 즐겨봐야겠어요.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즐기면 좋겠지요.
아픈친구에게도 한그릇 퍼줬는데 다행히 잘 먹었다며~~ 언눙 먹고 아픈거 툴툴 털어버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잇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1708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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