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이 좋네요~ 입맛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삼시 세끼를 챙겨 먹어도 밥맛은 꿀맛이에요.
요즘 회사일로 바쁜 신랑과 학교 학원 다니느라 힘든 송이를 위해서 한우 갈비탕을 푹~~~ 끓여주었답니다.
깔끔하고 담백하게 끓인 한우 갈비탕~
역시 집에서 끓이니 갈비도 푸짐 푸짐하게 넣고 맛도 깔끔해요.
한우갈비 1kg, 울금가루 1ts, 황태머리, 대파, 파뿌리, 무, 건표고, 대추, 통마늘, 생강
한우갈비는 30분 정도 핏물을 제거해주었답니다.
15분쯤 물을 한번 바꿔주었어요.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는 울금가루~
친정엄마가 생선 구울 때 조금씩 뿌리면 비린 맛이 사라진다고 해서 주셨는데 전 고기 데칠 때도 사용한답니다.
물을 넉넉하게 넣은 후 울금가루 1ts을 넣어준 후 핏물을 제거한 갈비를 넣고 5분 정도 푹 끓여주었답니다.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면 잡내도 제거해주고 불순물도 제거해준답니다.
5분 팔팔 끓은 갈비는 찬물에 넣고 헹궈준 후
물을 넉넉하게 넣어주었답니다. 전 갈비의 4배 정도 넣어주었어요.
한우 갈비탕의 맛을 더해줄 다양한 육수 재료들
무, 파뿌리, 건표고, 대파, 대추, 통마늘 10개 생강 저민 거 3조각 정도 넣어준 후 센 불에서 팔팔팔 끓여주었답니다. 중간중간 기름기를 제거해주셔야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갈비탕 끓이는 포인트는 사골도 그렇지만 갈비탕도 센 불에서 끓여주는 게 포인트에요~ 센 불에서 1시간 30분 정도 푹 끓여주었답니다. 고기 상태에 따라서 시간은 조절해주세요. 전 뼈와 살이 잘 분리되는 부들부들한 고기를 좋아해서 먹을 때 30분 더 끓여주었답니다. 요렇게 끓여주면 한우 갈비탕 끝이에요. 정말 쉽죠 당면 좋아하신다면 미리 불러셔 넣어주면 되겠지요.
뚝배기에 당면 넣고 갈비 넣고 대파 넣고 육수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1인 1갈비탕을 뜨끈하게 드실 수 있겠지요.
드실 때 소금과 후추를 톡톡톡 넣어서 간을 맞춰주어요~~^^
밖에서 한우 갈비탕 사 먹으려면 비싼데 집에서 1kg 끓이니 세 식구 배부르게 갈비도 뜯고 진한 국물도 즐기고~
캬 역시 집밥~
한우라 역시 씹는 맛도 최고~~~!!
1kg에 15000원주고 구입했는데 냉동실에 저장해놔야겠어요. ~~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17395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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