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찜 만들기 과일배달하니 편해요.

등록일 2018-01-18 13:45

조회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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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 있는 신랑에게 달콤한 배찜 만들어주기

요즘 회사일로 바쁜 신랑~ 목이 칼칼하고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약을 먹기에는 애매해서 감기 기운 있는 신랑에게 배찜을 만들어주었답니다. 요거 먹고 감기기운이 싹 달아났어요.


달콤한 배로 만든 영양만점 배찜
신랑 주면서 송이도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아서 한 그릇 담아줬는데 송이도 맛나게 먹고 으샤으샤~~ 했답니다.  약이 뭐 필요있간~ 배찜이면 감기 비켜~~!!

배찜 재료


큰 배1개,  대추2개, 생강청1, 말린도라지, 잣약간
생강청이 없다면 꿀을 넣어줘도 좋겠지요.
시간 : 50분



배가 엄청 크고 실하죠~~~
과일배달해주는 썬플러스에서 주문했답니다.  썬플러스 사과도 꿀이 콕콕콕 박혀있어서 정말 달고 맛있어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배도 앞으로 단골 주문해야겠어요.


위에 뚜껑을 잘라주었는데 과즙이 팡팡~~  달콤한 배의 향기까지 ~~~
배찜 만드는 걸 중단하고 바로  깎아서 먹었답니다.  맛있는 배~ 먹고 합시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썬플러스 ~ 일등 과일배달 썬플러스 답네요. 
정말 달고 맛있어요~~~ 썬플러스만의 재배기술로 당도를 높여 일반 배도다 훨씬 달고 맛나답니다. ^^ 화학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재배라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맛나게 배를 즐기고 다시 신랑을 위한 배찜 만들기를 계속했어요.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배 가장자리 1cm 정도 남겨놓고 속을 파 주었어요.
숟가락보다 훨씬 수월하게 배속을 팔 수 있답니다.   바닥을 팔 때는 조심조심 파야 한답니다. 구멍이 나면 큰일 나요~


씨와 씨 주변에 있는 시큼한 맛이 나는 부분은 빼주고 방망이로 톡톡톡 쳐서 으깨주었어요.
씹는 맛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너무 으깨지 않고 입자가 살아있게 으깨주었어요.



으깬 배, 말린 도라지, 대추, 잣, 생강청을 넣고 잘라놓은 뚜껑을 덮고 냄비에 삼발이와 적당량의 물을 넣고
처음엔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은은하게 쪄주었답니다. 중간에 물이 다 없어질 수 있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전  2컵하고 조금 더 넣어주었는데 딱 좋았어요.


감기 기운 있는 신랑에게 짜잔 하고 만들어준 깜짝 선물 '배찜'
배의 달콤한 향과 생강의 알싸한 향이 참 좋았어요~ 굿~ 매번 아이만 챙긴다고 살짝 섭섭해했었는데 깜짝 선물에 감동받은 신랑~~~^^

물 한 방울도 넣지 않았는데 배 자체에서 배즙이 정말 많이 나왔고 따끈할 때 호로록 즐겨봤는데 달콤하고 진하고 그레잇~~~!!
 시중에 파는 배즙이랑 비교 불가네요~ 정말 최고였어요. 맛있는 배로 만드니 더 맛이 좋았고 배의 아삭하면서 달콤한 씹는 맛도 참 좋았어요.  역시 갈지 않고 방망이로 통통통 치길 잘 한거 같아요.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다면 ~  달콤하고 맛있는 배로 배찜 한번 해서 즐겨보세요~~~^^
감기가 뚝 ~ 하고 달아날 거예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18255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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