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가 먹고 싶다는 우리 집 두 남자들~
김치중에 제일 좋아하는 김치가 오이소박이 랍니다. 당장 옷소매 걷고 만들어 주고 싶지만 요즘 날씨도 너무 춥고 컨디션도 안 좋아서 지인 추천으로 김치달인에서 주문했답니다. 배송도 빠르고 믿고 배송해주는 우체국 택배로 배송되어왔어요. ^^
아이스박스에 우체국 택배로 배송된 전라도 김치 '김치달인' 이 배달되었답니다.
김치달인은 48년 전통 맛있는 전라도김치랍니다.
히히히 제가 또 전라도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전라도김치 정말 좋아하거든요~~^^ 1970년부터 시작된 전라도김치달인 ~~
100% 국내산, 당일 생산한 김치만 만들어서 배송해준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겠지요~~~!!
오이소박이
중량 1kg
오이, 고춧가루, 식염, 물엿, 부추, 새우젓, 무, 당근, 마늘 모두 국산이랍니다.
오호 특이하게 다시마 육수가 들어갔네요.
HACCP 인증 확인
이중포장으로 김치냄새는 물론 김칫국물 한 방울도 새지 않았답니다.
와우~ 비주얼 보소~~^^
윤기가 좌르르르르 부추가 듬뿍~ 정말 먹음직스러웠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추가 한가득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던 오이소박이
접시에 담아보았는데 큼지막한 오이 2개와 부추가 듬뿍 들어있었답니다. (크기에 따라 3-5개까지 들어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당일 생산한 김치라 아직 익지 않아서 통에 담아서 적당하게 익혀주었답니다. 오이소박이는 살짝 익어야 맛이 좋더라고요.
양념도 듬뿍이라 너무 좋았어요. 익은 양념에 밥 비벼서 김 싸 먹으면 끝내주게 맛이 좋거든요. 아마 드셔보신 분은 군침 꿀꺽~ 삼키실 거예요.
요즘은 날이 추워서 이틀 정도 베란다에 내놓았는데 안성맞춤으로 맛나게 잘 익었어요~~~^^
새콤한 향기도 솔솔~ 자르는데 침샘 자극 모드였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바로 식탁에 세팅했어요.
우리 집 두 남자 겨울에 왠 오이소박이냐며 정말 맛나겠다면서~ 따뜻한 밥에 가장 먼저 젓가락이 향했답니다.
김치달인 오이소박이는 1/2등 분만 되어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클 수 있으니 한입 크기로 잘라주면 딱 좋았어요. 요 큰 건 신랑이랑 내 거~
아삭아삭하면서 새콤한 맛이 최고~
화학조미료, 방부제 색소를 넣지 않아서 정말 깔끔하고 깊은 맛이 있어요.
그리고 부추가 많이 들어있어서 부추를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전라도김치하면 젓갈을 생각하게 되는데 김치달인은 고급 젓갈을 사용하여 아삭한 식감에 시원한 국물 맛까지 더해줘 끝내줘요.
특히 텃밭에서 나는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부추가 한가득 들어있어서 환상적인 맛과 영양을 자랑해요.
사 먹는 김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이소박이는 처음부터 마지막 국물까지 정말 남김없이 맛나게 즐겼답니다.
한 겨울에 즐기는 오이소박이라 그런지 더 맛깔나고 맛이 좋았답니다.
맛있는 오이소박이를 찾으셨다면 김치달인~~~ 요기 요기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18747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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