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무침]여름반찬으로 만만한 하얀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등록일 2017-07-04 08:42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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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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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늦었지만 부랴부랴 올여름 먹을 오이지를 담가

실온에서 일주일정도 숙성시켜 조금 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늘 소개할 오이지무침은 작년에 물없이 오이지 담근것에 기본적인 재료들 몇개 훌훌 던져 넣고 만든

하얀 오이지 무침이다.^^

보통은 고춧가루를 넣어 빨갛게 무치는데 가끔은 이리 하얗게 무치는것도 깔끔하니

입맛 돋우는 여름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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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지 무침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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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2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큰술 분량

참기름 2작은술

참깨와 검은깨 각각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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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담근 오이지가 작은통으로 하나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몇년전부터 물없이 오이지를​ 만들고 있는데...

1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아작아작 꼬들꼬들함을 잃지 않은것이... 어찌나 대견스럽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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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난 재래식 오이지보다 이렇게 만든 오이지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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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u33423/22074060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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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두개를 꺼내 취향껏 쫑쫑 썰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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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5분여정도를 담가 소금기를 빼주었다.

(집집마다 오이지 염도가 다르기때문에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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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의 짠기를 빼는 동안,,,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해 주는데...

칼을 이용하는것 보다 티스푼을 이용하면 더 안전하고 깔끔하게

고추의 씨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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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도 같은 방법으로 손질해 채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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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썰은 대파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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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짜 낸 오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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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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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여름 반찬,,,

오이지 무침이 뚝딱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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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간을 하지 않고 간단한 양념 몇개만으로 쉽게 무쳐냈는데...

맛있는 오이지 무침을 만드는 비법같지도 않은 비법이라면

물에 담가 오이지의 소금기를 뺄 때,,,

 본인 입맛에 맞는 염도에서 곧바로 스톱해야 된다는 것!!

너무 짜도 안되지만 물에 담가두는 시간이 길어져 오이지가 싱거워질 경우,,,

그 어떤 재료로 다시 간을 맞춘다 해도

​오이지 본연의 맛있는 맛이 살아나지는 않더라.

최소한 내 입맛에는 말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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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무친 하얀 오이지 무침은

더운 여름,,,

깔끔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집의 든든한 밑반찬이 되어

더위로 지친 입맛​까지도 살려주니...

난 그저 땡큐... 땡큐라고 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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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10427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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