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쌈장]고기 없이도 맛있는 가지 쌈장 만드는 법

등록일 2017-06-27 10:26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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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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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요리를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다...ㅎㅎ

뭐,,, 아직까지도 찐 가지는 적응이 필요하지만

볶거나 튀기거나 또 오늘 처럼 구운 가지요리는 너무 좋단 말이지~

특히

오늘 소개할 가지 쌈장은 LTE급으로 애정하게 됐는데...

견과류 넉넉하게 넣어 만든 가지 쌈장에 쌈채소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고기 없이도...

 정말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힘을 팍팍 실어주는... 우리집 맛있는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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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쌈장 만드는 법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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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2개

아몬드 30g

캐슈넛 30g

잣 2큰술

검은깨 와 참깨 각각 2작은술​

고추장 2.5큰술, 된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꿀,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대파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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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깨끗이 씻은 뒤 0.4cm정도의 두께로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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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서  뒤집어가며 중불로 구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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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와 캐슈넛도 약불에서 고소한 향이 올라올때까지 볶아

굵직하게 다지듯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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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와 마늘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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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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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재료를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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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섞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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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찬 없이도...

고기 없이도...

밥 한그릇 뚝딱 비워내는 맛있는 가지 쌈장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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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뜯은 거라며 쌈채소 한보따리를 안겨준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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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때문에 가지 쌈장이 더 맛있었고...

가지쌈장 때문에 얘네들이 더 맛있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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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에 견과류를 넉넉히 넣어주었더니

고소함 뒤에 숨어

매끈매끈한듯... 부드러운듯... 쫄깃한듯... 한... 여러가지 ​자신만의 매력을 무한대로 내어주는 가지의 몸부림.

그런 가지를 난 사랑해마지 않을 수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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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껏 쌈채소를 겹쳐

밥 올리고... 가지 쌈장 올려... 휘뚜루 마뚜루 싸먹으면

그렇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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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밥한그릇을 순식간에 비워내고도 아쉬운 마음에 또 반그릇을 퍼다 우적우적 싸먹었던...

그 어느날의 먹부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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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가지쌈장도 밥도둑이었던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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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10355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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