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고등어조림]다른 반찬 필요없는 밥도둑,,, 고등어조림

등록일 2017-04-24 08:52

조회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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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고등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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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밥도둑,,, 묵은지 고등어조림.

요것 하나만 있음 결코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 만큼 완벽하게 밥을 갈구한다고

허세 아닌 ​허세도 퐝.퐝. 떨어될 수 있는...

우리부부가 정말 좋아하는 완소 집밥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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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지고등어조림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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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중) 3마리

김치 0.5포기

양파 ( 대 ) 0.5개​

물 300ml

실파와 통깨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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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조림 양념 - 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된장 2작은술, 다진마늘 2큰술, 요리술 1큰술

생강청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코코넛설탕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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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손질해 온 고등어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은 뒤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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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채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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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익은 묵은지도 0.5포기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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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고등어조림 양념장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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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김치를 길쭉하게 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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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손질한 고등어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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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조림 양념장을 골고루 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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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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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붓고 끓여주는데...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처음 20여분은 비린내를 날리려 뚜껑 열어 조리고

그 이후엔...속까지 잘 익어라... 격려(?)하는 차원에서 뚜껑을 비스듬하게 살짝만 열어서

20~30여분 정도를 푹 익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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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은 묵은지고등어조림을 완성그릇에 담고...

실파와 통깨 뿌려내면...

이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밥타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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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밥에 손으로 길게 쭉쭉 찢은 김치조림을 걸쳐서 먹음 완전 입에서 살살 녹는다.

손에 묻은 양념까지도 쪽쪽 빨아대면서 말이지.

김치뿐이랴??

두툼하게 살점 바른 고등어에 조림국물 콕 찍으면 그것 또한 예술이라

끊임없이 밥을 갈구하게 되는 묵은지고등어조림.

 

아, 이래서 탄수화물 중독이 되는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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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고등어가 은근 비린내가 심한 생선 중 하나인데...

양념에 된장과 생강청, 요리술을 넣어주니... 더하여 종합양념이라 할 수 있는 김치까지 들어가니...

비린내 같은건 정말 1도 없다!!

오로지 고등어 특유의 감칠맛과 그 감칠맛이 베인 김치만 있을 뿐.

그래서 양념국물까지도 싹싹 긁어 먹을 수 밖에 없는 묵은지고등어조림.

글 쓰고 있으려니 또 밥이 땡기는것이...

고등어조림 만드는 날엔 당췌 밥을 줄일 수 없다는것이 함정.

moon_and_james-12

 

그래서 무작정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묵은지 고등어조림이라고...!!!!!!!

느낌표만 가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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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858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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