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치즈]우유로 초간단 리코타치즈 만들기/코티지치즈

등록일 2017-04-18 08:27

조회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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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

[ 코티지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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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 **마트몰에서 매장직배송으로 장을 볼 때가 많은데...

수전증인건지?!?

정신이 없는건지?!?

우유 두팩이 한세트로 나와있는 제품을 하나만 주문한다는게

배송을 받고 보니 두개를 주문해 1L자리 우유가 총4팩이나 생겨버렸다.ㅠㅠ

우리집에서 우유는 나밖에 안먹기에  유통기한 내에 먹기는 글렀고...

어떡하면 단시간에 우유를 대량으로 헤치울까 궁리하다

우유치즈,,, 리코타치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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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생크림의 유무에 따라...

유청의 사용유무에 따라...

리코타치즈와 코티지치즈로 분류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리코타치즈라 통칭 할 때가 많으니...

나도 그냥 리코타치즈라고...​

( 실은 나도 정확하게 모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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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타치즈 만들기 재료​

( 코티지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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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2L

레몬 1개

식초 1.5큰술

소금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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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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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식초, 소금도 준비.

( 식초는 레몬이 하나밖에 없어 모자라는 산을 보태려 첨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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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우유에 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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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불에서 데워준다.

절대 끓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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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레몬즙 짜서 식초와 합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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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서 작은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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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과 식초 섞은것을 넣어 두어번정도 저어준 뒤

( 많이 저어주면 단백질 응고에 방해가 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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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불에서 20분정도를 데우니

이렇게 순두부처럼 몽글몽글해지며 유청이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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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에 면보자기를 받쳐 붓고 동여맨 뒤

냉장고에서 4시간 정도 자연스레 수분이 빠지길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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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준 유청은 베이킹에 사용하거나

세수할 때 사용하면 피부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오래전 베이킹에 홀딱 빠져있을 때 넣어보니 난 뭘 잘못했는지 빵맛이 참 별로여서 패스~~~

세수 하기도 싫어 패스~~~

그.

냥.

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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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렇게 그렇게 우유로 리코타치즈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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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을 넣으면

더 고소하고 진한 맛을 내어주련만...

넘치는 우유 처리가 급선무라 생크림 없이 만드니 살짝 밍밍한 리코타치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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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이 정도만으로도 난 만족하니까.

자칫 골칫덩이가 될 수 있는 우유를 두팩이나 이리 순식간에 없앴는데... 뭘...더 바래?!?ㅋ

​

씹을수록 쫄깃하게 담백하게 다가오는 리코타치즈.

샐러드에도 넣어 먹기도 하고

빵에 잼과 함께 발라 먹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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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날은 리코타치즈에 아몬드슬라이스, 피스타치오, 잣을 던져넣고

메이플시럽 좔좔 뿌려

남편이 좋아하는 와인과 함께 내주니

먹는내내 남편 입에서 방실방실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럼 된거다!!

뜻하지 않게 생긴... 넘쳐나는 우유를... 잘 헤치운거다!!

moon_and_james-31​

 

- 맑음의 맛있는 수다 -​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8501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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