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로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기

등록일 2017-04-05 00:00

조회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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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빠뉴 샌드위치

[ 브런치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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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

막입이라 그냥 빵에 마요네즈만 발라도 맛있다.

그런데 옆동네 천연발효종 빵집에서 ​깜빠뉴를 보자마자...

음,,, 너는 무조건 샌드위치감이다... 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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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로 마음 먹고 만든 샌드위치지만 복잡하거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없다!!

평범한 재료에...

단지 샌드위치 소스에만 조금 힘 줬을 뿐.

​조금... 아주... 조금...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던데...

난 정말 조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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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빠뉴 샌드위치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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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빠뉴 샌드위치 2개 분량

토마토 1.5~2개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삶은 달걀 2개

상추와 양상추 적당히​

* 샌드위치 소스 - 크림치즈 2큰술, 플레인요구르트 2큰술, 유자청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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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빠뉴는 취향껏 샌드위치 만들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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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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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와 플레인요거트, 유자청을 골고루 섞어

샌드위치 소스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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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은 계란슬라이서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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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의 토마토는 무조건 얇아야 한다.

그래야 샌드위치 쌓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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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와 상추는 깨끗이 씻어 채소탈수기를 이용해

최대한 수분을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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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슬라이스치즈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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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빠뉴 → 샌드위치소스 → 양상추 → 상추 → 슬라이스치즈 → 토마토 → 계란 → 샌드위치소스 → 깜빠뉴

순서대로 쌓아올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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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샌드위치 만들기 순서에는 빠졌지만 파마산치즈도 갈아 올렸는데...

이건...  선택옵션으로...

적은양이라 맛은 그리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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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겉멋이 들어서... 있던 치즈... 슬쩍 갈아줬을 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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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빠뉴 샌드위치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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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레몬차를 더해 브런치로 만들었지만 꼭 브런치뿐이랴?!?

난 샌드위치라면 언제든 OK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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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나 베이컨 같은 거,,,

한조각도 안들어갔지만 ​정말 맛있다!!

아니 어쩜 그런것들이 없어 더 맛있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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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강하면서 세련된 맛이 느껴졌던 샌드위치 소스가 완전 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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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욕심껏 쌓아올렸더니 고상하게 먹기엔 글렀다.

턱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있는대로 입을 벌려야 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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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주말에 브런치로 만들었는데...

사진 보고 있으려니 또 먹고프네.

이 죽일 넘의 샌드위치 사랑 같으니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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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7364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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