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나물 비빔국수]매콤하고 향긋한 별미,,, 방풍나물무침 비빔국수

등록일 2017-03-28 08:27

조회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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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무침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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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나름 봄향기 가득한... 봄나물 요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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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방풍나물무침으로만 주구장창 만들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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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이걸로 비빔국수를 만들면 어떤맛이 날까?!?​

급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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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비빔국수가 먹고팠던 차에 어중간하게 남은 방풍나물이 눈에 띄어

방풍나물 비빔국수를 만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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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풍나물 비빔국수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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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 2인분 분량

방풍나물 200g ( + 굵은 소금 2큰술 )

삶은 계란

참기름 약간​

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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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국수 양념장 - ​고추장 3큰술, 청양고추가루 1.5큰술, 매실액 2큰술, 꿀 2작은술, 식초 3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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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멘탈에 문제가 있는지 방풍나물만 보면 곰발바닥이 생각난다.

실제로 곰발바닥을 본적도 없으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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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풍을 막아준다는 방풍나물은 냉이나 달래 같은 다른 봄나물에 비해 손질하기가 너무 쉽다.

​아니 신선한 방풍나물이라면 억센 줄기를 제거하는것 말고는

거의 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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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조금 억세다면 빨간 점선 위로 잘라주면 되고, 부드럽다면 빨간 점선 아래로 잘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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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 넣어 1분 정도 데쳐주었는데...

방풍나물이 억세거나 부드러운걸 식감을 원한다면 1분정도 더 데쳐주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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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물이 부드러운것보다 쫄깃한 것을 좋아해 짧게 데쳐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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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방풍나물을 물을 바꿔가며 서너번 헹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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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볍게 쥐어 짜... 수분도 대충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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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비빔국수 양념장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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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수를 삶을 시간.

물이 끓어 오르면 서로 붙지 않게 국수를 펼쳐 넣어 젓가락으로 골고루 풀어주고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또 부어준 뒤 ​

국수 한가닥을 꺼내 익은걸 확인하고 찬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전분끼를 ​빼고 체에 바쳐

물기를 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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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에 데친 방풍나물과 깨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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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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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도 삥~ 둘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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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접시에 담아 삶은 달걀 올리면 방풍나물 비빔국수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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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새콤한 비빔국수에 향긋한 방풍나물이 더해지니...

오,,, 요거 별미네!!

입안에서 봄향기가 퐁퐁​ 터지는것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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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에서 한약냄새가 나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 한약은 싫어라하면서...)​

난 오히려 그런 향이 좋으니...

어느 땐 초딩입맛,,, 또 어느 땐 어른입맛으로... 아주 입맛이 널뛰기를 한다.ㅋㅋ

그러거나말거나

방풍나물 비빔국수,,, 처음 만들었지만 내 취향저격이라 ​봄이 가기 전 앞으로 몇번 더 만들어 먹을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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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678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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