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봄나물요리,,, 냉이된장국 만드는 법

등록일 2017-03-24 00:00

조회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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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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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로봄보로봄봄... 봄보로봄보로봄....봄...봄...

남쪽지방은 이미 봄이라지만 우리 동네는 아직 춥기만 하다.

햇볕은 따뜻한것 같은데 바람은 아직도 쌀쌀 맞기 그지 없으니... 그저 마음만 앞선 봄인...ㅋ​

그런데 동네 5일장에 나갔더니 다양한 봄나물에... 온통 봄천지다.

그중 대표적 봄나물인 냉이를 한바구니 ​들고 와

냉이된장국도 만들고 냉이전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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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된장국 만드는 법,,,

뭐,,, 어려울꺼 있나!?!

멸치육수 뽑아  대충 된장 풀고 대충 냉이 넣고... 그러면 끝이니...

일단 ​식탁에서부터 봄을 끌어내 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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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된장국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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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 물 1.5리터, 멸치 20g, 솔치 20g )

​냉이 200g

두부 한팩

된장 2.5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쫑쫑 썰은 대파 3큰술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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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에서 사온 냉이 한바구니.

노점상 할머니가 직접 뜯어 오셨다며 지저분한 잎사귀 없이 아주 깔끔하게 다듬어 놓으셨다.

그래서 따로 손질하지 않고

물에 10분이상을 담가 냉이에 붙어 있는 흙을 불린 뒤 물을 바꿔가며 ​흙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씻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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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편하게

굵은 냉이는 반을 갈라주고...

길이가 긴 냉이는 싹뚝 이등분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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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도 한팩 착착 썰어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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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도 쫑쫑 썰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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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서 끓고 있는 멸치육수는 끓어오르자마자 중불로 줄이고

15분정도를 더 불에 올린 뒤 멸치 건져내고...

​( 멸치와 솔치는 잡내없이 구수한 맛을 내려 팬에 한번 볶아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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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고

냉이와 두부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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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각각 갖고 있는 된장의 염도에 따라 가감하면 되는데...

​얼마전 친하게 지내는 동생 정희가 직접 담은 된장을 ​늦은밤 느닷없이 갖고가라며 전화가 와

남편과 함께 무슨 비밀접선을 하듯 만나

한통 들고 왔다는...ㅋ

많이 짜다는 정희의 말에 마침 집에 있던 저염된장과 섞어주니

 염도가 중화되면서 맛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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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냉이는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기에

다시 끓어오르자마자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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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봄나물요리,,,

냉이된장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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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향이 너무 좋은거다!!

코끝을 사리살살 간지럽히는 냉이가 주는 봄향기가 어찌나 좋던지?!?

 함께 넣은  담백고소한 두부와도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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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냉이가 메인재료이긴 하지만 정희의 된장도 한몫하는 것이...

우리 정희,,,

된장 잘 담그는구나... 땡큐땡큐!!... 다시 봤어...ㅎㅎ​

어쨌든

시원하면서 구수하고... 향기로운건 두말하면 숨차니...

냉이된장국을 시작으로 봄을 통째로 들이킬 마음의 준비가... 나는... 다 돼 있음.

그러니 봄아!! 어서 덤벼봐봐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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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의 맛있는 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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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5839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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