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꼬막냉이전

별미 봄요리로 만든 피꼬막냉이전.
향긋한 냉이와 쫄깃한 피꼬막이 어우러져 오감이 열리는 듯한 맛있는 전이 만들어졌다.
봄이 입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랄까...ㅎ
어쨌든
반찬으로도 당연 괜찮지만 단품요리로도 자꾸만 손이 가...
한번 먹기 시작하니 제어가 안돼... 나를 힘들게(?) 한... 심술꾸러기 같은 피꼬막냉이전이라고...
ㅋㅋㅋ

피꼬막냉이전 만들기 재료
피꼬막살 120g
냉이 40g
부침가루 5큰술
물 80ml
부침용오일 적당히

깨끗이 손질한 피꼬막살을 준비했는데...

피꼬막은 일반 꼬막에 비해 크기가 커서... 먹기 편하고... 꼬막전을 부치기 쉽도록...
작은 크기로 썰어주었다.

냉이도 깨끗이 씻은 뒤 굵은 건 냉이된장국에 넣고
여린것만을 골라...

전을 부치기 편한 크기로 썰어주었다.

준비한 피꼬맛살과 냉이에 부침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반죽한 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둘러 한숟가락씩 떠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봄내음이 가득한 피꼬막냉이전 완성.
냉이의 향이 워낙 좋다보니...
또,,, 피꼬막살이 워낙에 실하다보니...
이건 정말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거다.ㅎㅎ
봄의 몸부림이 느껴지는 피꼬막냉이전,,,
살짝 왔다가 후다닥 가는 봄처럼 정말 얄밉게 맛있네.^^
-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6154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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