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부드럽게 바나나맛탕!!

등록일 2017-02-21 00:00

조회수 2,4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바나나맛탕!!

 

바나나를 조금 색다르게 먹기 위해 만든

바나나맛탕!!

 

저는 별로였는데...

남편은 맛있다며 엄청 잘 먹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반은 성공!! 반은 실패!!ㅋㅋ

하지만 달달한 거 땡길 땐 바나나맛탕,,,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달콤하니 부드럽게 입안에서 살살 녹거든요.ㅎ

 

 

 

 

 

 

 

  바나나맛탕

 

바나나 2개

튀김가루 4큰술, 전분가루 1큰술, 물 3.5~4큰술,

튀김용 기름 적당히, 꿀 적당히, 선택사항으로 피스타치오 약간

 

 

 

 

바나나는 1cm정도의 두께로 썰고...

볼에 튀김가루, 전분가루, 물을 넣어 젓가락을 이용해 대충 저어준 뒤(날가루가 보여도 상관 없습니다.)

 바나나에 반죽옷을 입혀

160~170도의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줍니다.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기를 빼주고...

 

 

 

 

 

접시에 담은 뒤 꿀 흘려 넣고...

 

 

 

 

 

 

다진 피스타치오 뿌려주면

내맘대로 바나나맛탕 완성입니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바나나 자체의 수분때문에 한없이 부드러운 바나나맛탕!!

시간이 지날수록 촉촉 눅눅 축축해지기에...

만들자마자 바로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이날 튀기는 김에 옥수수맛탕, 치킨맛탕도 만들고...ㅎ

옥수수맛탕이 제일 맛있었는데...

레시피 곧 보여드릴께요^^

 

 

 

 

제가 아주 어렸을적엔 바나나가 지금처럼 저렴하지 않고 엄~~~청 비싸서

딸만 넷인 우리집,,,

부모님이 큰맘 먹고 정말 어쩌다 한번씩 사주셨는데요.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바나나를 사주셨던...ㅋ

그래서 바나나가 먹고파 아팠음 좋겠다 생각했던

철 없던 어린시절의 추억 한토막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난,,, 바나나맛탕 기껏 만들어 놓고 별로라 하고 있으니

배가 불렀어요.켁~


출처: http://ju6072.blog.me/220091296093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