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칼칼하고 시원하게 해물 순두부찌개 끓이는법

등록일 2017-02-03 10:42

조회수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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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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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추울수록 더 맛있게 느껴지는 순두부찌개.

고추기름 살살 낀 푸딩같은 순두부를 폭폭 떠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드는 부드러운 식감도 좋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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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을 떠도는 해물 두어종류,,,

인심쓰듯 ​ 툭 던져넣었더니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흐뭇한 감칠맛에 미소가 빙그르 도는

해물 순두부찌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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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 순두부찌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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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1봉지

새우 2마리

꽃게(소) 1마리

백새우 2작은술

양파 0.5개 ( 80g )

애호박 50g

물 130~150ml​

 

* 순두부찌개 양념  - 고춧가루 1큰술,  포도씨유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  다진 대파 2큰술, 진간장 1.5작은술

멸치액젓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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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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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용으로 손질해 얼려 둔 작은크기의 꽃게와 새우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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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애호박은 작은 크기로 썰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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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맛을 더해 줄 백새우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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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포도씨유와 고춧가루, 다진 대파, 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각각 재료들의 향이 충분히 나도록 충분히 고추기름을 만든 뒤

간장을 넣어 또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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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한 호박, 양파, 백새우, 꽃게, 새우, 순두부, 물을 넣고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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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면서 생기는 거품은 제거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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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거품은 불순물때문에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전 tv뉴스를 보니

해산물을 끓이며 생기는 거품엔 칼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걷어낼 필요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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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마지막으로 간을 보아 모자란 간은 액젓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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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위로 둥둥 뜨는 고추기름이 싫다면

끓으면서 한곳으로 모여지는 고추기름을 ​숟가락으로 떠서 제거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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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로 제거하지 않고... 해물 순두부찌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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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에 있어서 고춧기름은 찰떡궁합이니까...

그래서  당당하니까...

그래서 더 맛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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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게 때론 부드럽게 ​목젓을 터치하는 해물 순두부찌개.

 요즘처럼 한파로 뼈마디마디까지 찬바람이 느껴질 때,,, 난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

하여 우리집에선 거의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끓이는것 같아.^^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2338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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