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과 부추김치가 만났다.
오이부추무침/오이부추겉절이
( 오이요리,부추요리,제철반찬 )
이런저런 일들로 뜸했던 포스팅.
그래서 살짝 낯설기까지...ㅋ
하지만 오이와 부추는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너무 친숙한 식재료쟎아요.^^
무튼,,, 오이무침과 부추김치를 섞어섞어 만든 오이부추무침.
오이부추김치?!?오이부추겉절이?!?...라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솔직히 그 애매모호한 경계를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어쨌든 레시피 나갑니다.
여름 내내 오이소박이 대신
뻑하면 만들었던 오이부추요리.^^

오이부추무침 만들기 재료
오이 6개 ( 굵은 소금 1/3컵 )
부추 1단
빨강 파프리카 1개
노랑 파프리카 1개
양파 1개
* 찹쌀풀 - 찹쌀가루 3큰술, 멸치육수 500ml
* 양념 - 고춧가루 1컵, 멸치액젓 70ml, 매실액 3큰술, 소금 약간, 다진마늘 3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냄비에 찹쌀풀 재료를 넣고 거품기를 이용해 골고루 풀어준 뒤
처음에는 센불,,,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인 뒤
거품기로 설렁설렁 저어주며 찹쌀풀을 만들어줍니다.
식으면 소금을 뺀 모든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고...

오이는 굵은 소금을 묻혀 문지른 뒤
칼을 이용해 오이 돌기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잘라 소금에 30여분 정도를 절여줍니다.

양파, 파프리카는 채 썰고...
부추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절여진 오이는 찬물에 재빠르게 헹궈준 뒤 물기를 빼고...
준비한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간 추가하면 되공.^^

오이부추겉절이 완성.
오이부추무침이랑 뭐가 다른지 알려주세요!!ㅎㅎ

제철채소반찬으로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만들자마자 바로 먹으면 오리엔탈 샐러드 같은 느낌도 나고...
( 이참에 한국식 샐러드라 우겨볼까요?!?ㅋㅋ )
익혀 먹으면 발효의 힘으로 김치내음 살살 풍기는것이...
은근 찾게되는 제철반찬.^^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679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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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오이부추겉절이를 맛나게 잘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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