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유부초밥을 이용한 지라시초밥/밥케이크 만들기

등록일 2017-01-20 11:18

조회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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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초밥

밥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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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과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만든

지라시초밥.

밥케이크스타일로 만들었으니 지라시초밥케이크라고 해야하나?!?

이름이 뭐가 중요해!?!

맛이 중요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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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날은 간을 조금 심심하게 했더니

맛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았던...ㅠㅠ

이럴 땐,,, 건강에 좋은 지라시초밥이라고 우기면 되..는...거... 아.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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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라시초밥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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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3인분 ( + 다시마 사방 6cm정도 )

계란 2개 ( + 소금 2꼬집, 참기름 약간 )

시판 양념유부 15장

시판 배합초 40g

당근 5cm 토막 ( + 포도씨유 0.5큰술, 소금 2꼬집 )

오이 0.5개 ( + 소금 1작은술 )

새우 ( + 청주 1큰술 )

무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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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할 때,,,

다시마를 한장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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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길이로 4등분을 한 뒤

오이속을 제거하고 얇게 썰어 소금에 20여분 정도를 재우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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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지단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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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채 썰어 살캉하게 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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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된 시판 유부는 눌러 짜 수분을 제거하고

채 썰은 뒤

기름을 두르지 않는 팬에 보슬하게 볶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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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청주와 새우를 넣고 새우 색이 붉은색으로 변하면

바로 불을 끈 뒤,,, 남은 열로 속까지 익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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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의 일부는 칼을 옆으로 넣어 1/2 포를 뜨고...

나머지는 통으로 굵직하게 썰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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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도 약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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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밥에 시판유부와 함께 들어있던 배합초를 넣어

밥이 뜨거울 때 골고루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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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한 당근, 오이, 유부를 넣어 섞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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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접시에 무스링을 올리고

준비한 밥을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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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링을 뺀 뒤

밥케이크 위로 달걀지단과 절인 오이, ​새우, 무순을 취향껏 올리면...

지라시초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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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링을 이용해 밥케이크처럼 만들었는데...

한조각씩 덜어 먹기 편하게...

고명을 올리기 전,,,  물 묻은 칼을 이용해 피자처럼 6등분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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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들어 주겠다고 불러놓곤 이런저런것들을 만들다 보니

금새 ​다들 올 시간이 돼어

급한 마음에 서두르다 흑임자 섞어주는 것도 깜빡 했지만

어쨌든

시판 유부초밥 재료를 구입한 뒤

냉장고 털어 나오는 채소와 계란...등등을 이용하면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지라시초밥케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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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석하며 먹을라치면 가벼운 맛에 혹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 수도 있을테지만

아무생각 없이 먹으면 은근... 괜찮은...​ 손님초대요리도 되고...

주말요리로도 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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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우리 남편은 요거 만들어 주면 꽤 좋아하는것이... 잘 먹는다.

남편은 ​남의 편이라던데...

이럴 땐 완전 내편인가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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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의 맛있는 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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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129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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