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한입 등심스테이크 만들기.
( 소고기 등심 요리 )
간만에 등심스테이크입니다.
포크 들고 나이프 들고... 그딴거 필요 없는
초간단 한입 등심스테이크!!ㅋ
기본적인 간만 했기에 스테이크 소스도 필요없습니다.
소고기 본연의 맛에 충실했다 할까요?!?ㅎ
더하여 채소도 듬뿍 볶듯 구워냈더니 화려하게 멋드러지진 않아도
고기반 채소반.
감사히 먹을 수 있는 그런 소고기 등심스테이크입니다.^^

소고기 등심스테이크 만들기 재료
소고기 등심 350g ( + 올리브오일 2큰술, 스테이크시즈닝 1작은술 )
양파 1개
빨강 파프리카 1/2개
노랑 파프리카 1/2개
마늘쫑 7대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에 스테이크시즈닝을 넣고 섞은 뒤...
* 스테이크시즈닝이 없을 땐,,, 소금과 후추 사용하면 됩니다. 허브솔트면 더 좋고...^^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은 등심을 넣어 골고루 재워줍니다.
직화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땐,,,
고기 위에 스테이크 시즈닝 같은 소금을 팍팍 뿌려도 되지만
오늘처럼 마리네이드 과정을 거칠 땐,,,
고기 위에 바로 소금 뿌리지 말고 올리브오일에 미리 섞어준뒤 고기를 넣어줘야
고기에서 육즙이 빠지지 않아 맛있습니다.

양파 채 썰고...
파프리카도 채 썰고...
마늘쫑은 다른 채소들과 비슷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충분히 달궈진 팬에 마리네이드한 등심을 구워줍니다.
처음엔 강불로 바짝 쪼여줘야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팍팍 쪼여주세요.ㅋ
그런 다음 중약불로 속까지 익혀주시구요.
앞뒤로 딱 한번씩만 뒤집으면서 말이죠.^^

익은 등심스테이크를 접시에 옮겨 담고...
등심을 구운 팬에 준비한 채소를 넣어 볶듯 구워줍니다.
(등심에서 빠져나온 이런저런 성분들과 채소가 어우러져 다른팬에 구웠을때보다 맛과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양파 먼저 볶듯 구워주고...
마늘쫑 넣어 볶고...

마지막으로 파프리카 넣어 골고루 섞어준 뒤 소금 간을 하고
그대로 멈춰라!!ㅋ
볶지 않고 전체적으로 구워주는겁니다.
그리곤 한번 뒤집듯 섞어준 뒤 다시 한번 그대로 멈춰라!! ㅎㅎ

준비한 모든것들 접시에 무심한듯 담아주면...

채소반 고기반.
소고기 등심스테이크 만들기 끝.
최소한의 양념이 주는 등심의 맛이...
채소의 맛이...
참 마음에 듭니다.

스테이크라고는 했지만 이렇게 두재료 설렁설렁 섞어
등심볶음처럼 먹어도 되구요.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먹는 사람 마음대로...
ㅎㅎㅎ

한입크기로 똑똑 잘라 구우니
나이프들고 우왕좌왕(?)할 필요 없는 그 어느날의 등심스테이크였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1575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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