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와 표고버섯을 듬뿍 넣은 치즈춘권만두만들기 / 춘권피요리

등록일 2017-01-05 18:24

조회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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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춘권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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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두를 만들었다.

간단하고... 쉽게... 춘권피로 만든 춘권만두.

냉장고 채소칸에서 손에 잡히는대로 꺼낸 파프리카와 표고버섯, 양파...

그리고

치즈까지 넣어 내맘대로 만들었지만

나름 충분히 매력적인 만두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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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춘권 만두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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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피 13장

마른 당면 50g​

빨강 파프리카 1개

노랑 파프리카 1개

표고버섯 2개

양파 1/2개

진간장 2작은술

소금 두꼬집

피자치즈 취향껏 적당히

포도씨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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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치고는 정말 복잡하지 않은 재료.

파프리카와 양파, 표고버섯, 피자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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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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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은 끓는물에 5분여 정도를 삶은 뒤

체에 받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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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잘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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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팬에 오일 2작은술을 두른 뒤

강불에서 채소 넣어 볶아주는데

이 때,,, 밑간용으로 소금 2꼬집을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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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대충 숨이 죽으면

손질한 당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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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을 넣어 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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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간장을 넣으니 볶으면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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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채소볶음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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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피에 볶은채소와 피자치즈 올려

양옆을 접은 뒤 돌돌 말아 춘권만두의 형태를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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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피의 마지막 말린부분을 밑바닥으로 가게 해놓고 손가락을 이용해 지긋이 눌러주자.

그러면​

채소볶음의 열기로 인해 접촉면이 촉촉해지면서

따로 물이나 계란 흰자를 바르지 않아도 나중에 춘권만두를 구웠을 때,,,​

풀어지지 않고 잘 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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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넉넉한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 이 때에도 춘권의 마지막 말린 부분을 밑바닥으로 놓고 굽다가 뒤집어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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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과 파프리카를 듬뿍 넣은 치즈 춘권 만두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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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만두 한개를 툭 잘라 보니

바삭거리는 효과음과 함께 치즈가 쭉~ 늘어난다.

생각보다 적은양의 치즈에 그리 드라마틱한 비주얼은 아니였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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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야리부리하게 부서지는 바삭한 춘권피의 식감이 재밌고...

파프리카를 넉넉히 넣었더니 새코롬하면서도

담백한 느낌까지도 살짜기 곁들여진 치즈춘권만두.

음,,, 좋았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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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권피 덕분에 만두만들기가 쉬워도 너무 쉽네.^^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007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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