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상큼한 초간단 파프리카 요리,,, 파프리카말이 by맑음

등록일 2017-01-04 08:44

조회수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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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말이

​쉽고 간단한 파프리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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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 C, 철분등이 어마무시하게 풍부하다는  파프리카.

그 중 비타민C는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라 하여 틈틈이 사다 쟁여 놓는 편인데...

쟁여 놓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냉장고에서 하나둘씩 늘어가는 파프리카를 없애고자​ 만든

초간단 파프리카 요리,,,

파프리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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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파프리카에 오이와 들깨소스만 있으면

별 다른 공 없이 샐러드 같은 파프카 말이를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이게 가끔 요물일 때가 있으니...ㅋ

​느닷없이 급 생각 난단 말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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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말이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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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프리카 1개

노랑 파프리카 1개

주황 파프리카 1개

보라​ 파프리카 1개

오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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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소스 - 마요네즈 1.5큰술. 들깨가루 1.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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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다 놓은 파프리카도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파프리카 6박스가 예고도 없이 배송 되어져​

기분 좋게 가까운 친구들과 이웃에게 각각 한박스씩 호기롭게(?)투척하고는(?)

어찌나 생색을 내었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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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래서 그렇게 준비한 색색의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컬러마다 맛이 다 다른데... 이걸 모르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

개인적으로 난 주황색 파프리카가 제일 맛있는...ㅎ

그리고 이번에 처음 보라색 파프리카도 먹어봤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

내 입엔 좀 밍숭밍숭 싱거워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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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구고

칼을 비스듬히 세워 돌기부분을 대충 제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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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감자필러를 이용해 얇게 편 썰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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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날개까지는 아니여도 이렇게 야리부리하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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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위,아래를 자르고 반을 가른 뒤

두꺼운 속 심지(?)를 칼로 제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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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비슷한 길이로 채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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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썬 오이에  종류별로 골고루 올려 돌돌 말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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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소스는 엄청 간단.

마요네즈랑 들깨가루를 1 : 1 비율로 섞어주면 되는 초간단한 레시피인데...​

겁나 간단하지만 요거이 은근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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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파프리카 말이 올리고

들깨소스 곁들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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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를 들깨소스 푹 찍어 먹으면

처음엔 묵직한 고소함이 입안을 감싸는듯 하다

​훅 치고 들어오는  상큼함에 화들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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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파프리카는 다른 채소들과 달리 당도도 높고 식감도 좋아 과일처럼 생으로 그냥 먹기도 하지만

마법의 시판 소스,,, 마요네즈와 만나면...

더하여 들깨가루까지 합세를 하면...

생각지 못한 친절한 맛으로 보답(?)을 하나니...ㅎ

비타민C 빵빵하게 보충할 수 있는 파프리카 말이가 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중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9470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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