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끓이는법 /알탕만드는법

등록일 2016-12-31 00:00

조회수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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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몇시간을 잤는지 종일 자다가 일어나 저녁먹고는

주방 정리좀 하니 또 이시간이네요. 요즘 생활리듬이 왜 이런지..ㅠㅠ


바람도 많이 불고 아주 추워져서는 보일러 빵빵하게 한번 돌려주고..

지금은 아주 포근한게 좋은거 있죠..


이젠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국물을 즐겨먹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얼큰한 꽃게탕도 좋고.. 담백한 알이 입안에서 사르르 톡톡 터지는 그느낌이 좋아 즐겨먹는 알탕..


알탕에는 뭔가 알사하게 술이 한잔 곁들여져야 하겠지만.....술은 생략~





[얼큰 담백한 알탕]


동태1마리,곤이150g,알150g,무우,양파,대파,멸치육수 4컵

양념장: 고춧가루3TS, 마늘1TS, 간장1ts,소금1ts,멸치육수2TS,후추,맛술2TS


동태는 손질하고 곤이는 요즘 판매하는거 사다가 알이랑 듬뿍 넣어서

끓여주려고 준비했어요.


무우가 들어가야 시원해지는 무우는 나박썰기 해주고, 양파, 대파, 쑥갓을 준비해줍니다.





얼큰하면서도 비린맛을 없을 양념도 만들어주고




손님 접대용으로는 냄비에 이쁘게 담아줍니다. 끌이다보면 모양이 흐트러지겠지만

그래도 일단 셋팅은 이렇게~


양념소스도 올려주고.. 처음엔 준비한 양념을 2/3만 넣어서

끓이다가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일단 여기까지는 손님이 오시면 바로 끓여서 낼때 이러헥 하지만..


집에서 먹을땐 좀 다르죠..ㅋㅋㅋ



멸치육수에 양념장 일단 넣어서 한소끔 끓여주고..

동태를 넣어서 한번 더 끓여줍니다.



동태알도 보이죠 무우랑 동태가 익어가면 곤이와 알을 넣어줍니다.





양파, 대파, 쑥갓도 넣고 보글보글






뜨끈한 국물이 제대로 우러나고 있죠..

감칠맛도 있고 국물도 시원하고 담백한 알에...부드러운 동태까지..



부드러운 곤이와..담백한 알...


지금 알보면서 폭 빠진 분들 많이시죠..





제대로 한뚝배기 준비한 알탕...


이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여기저기 얼큰한 국물을

즐겨 드시는분들 한입씩 드릴께요~






얼큰하고 담백한 알탕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197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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