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겉절이와 봄동샐러드의 그 어디쯤...^^ by 맑음

등록일 2016-12-23 09:09

조회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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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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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벌써 봄동이 떡~하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

어찌나 반가운지?!?

싱싱하니 상태 좋은 것으로 두다발을 골라

한다발은 봄동겉절이를 해먹고...

남은 봄동 한다발은 잡채에도 넣고... 묵무침에도 넣고...

아, 봄동,,, 너무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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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샐러드 같은 봄동겉절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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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겉절이, 맑음의 맛있는 수다, 봄동요리, 봄동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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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심하게 무쳐 샐러드처럼 막 먹을 수 있는

봄동겉절이.

만들기도 후딱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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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겉절이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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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400g

들기름 1큰술

통깨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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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겉절이 양념 - 고춧가루 1큰술, 진강장 1작은술, 멸치액젓 1작은술, 매실청 1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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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애는 왜 이렇게 헤벌레 풀어헤치며 성장을 하는지?!?

ㅋㅋ​

그러거나말거나 어쨌든 지저분한것을 떼어내고 깨끗이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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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정도의 간격으로​ 채썰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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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봄동겉절이를 할 땐,,,

세로로 길게 쭉쭉 썰어주는데 이 날은 왠지 채 썰고 싶어졌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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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풀대는듯한 저런 비주얼이 급 땡겼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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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봄동겉절이 양념도 만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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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채 썬 봄동에 들기름을 넣어 골고루 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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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봄동에서 수분이 덜 빠져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숨이 덜 죽기도 하고...

나름 나만의 팁이라면 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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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미리 만들어 둔 봄동겉절이 양념을 넣고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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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통깨를 취향껏 뿌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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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봄동겉절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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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하니~

한접시 먹는 건 일도 아니네!!

너,,, 봄동겉절이 말고 그냥 봄동샐러드라 하자.

내맘대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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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8451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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