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보다 급 냉장고 털어 만든 월남쌈 & 땅콩소스 /월남쌈 만드는법

등록일 2016-12-23 09:07

조회수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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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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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식사 챙기는것이 왜 이리 귀찮은지?!?

나도 주말엔 온전히 쉬고 싶다고...ㅠㅠ

ㅎㅎ​

하여 이런저런 핑곗김에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오는 길.

뻑 하면 잘 가는 국수집에 들려

나는 멸치국수, 남편은 팥칼국수로 점심을 잘 때우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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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또 뭘 해 먹나 막연히 궁리 아닌 궁리를 하며 TV주말프로그램 1박2일을 보고 있는데...

월남쌈이 나오는거다.

음,,, 그래,,,

오늘 저녁은 월남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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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집에 다양하거나 넉넉하진 않아도 월남쌈에 어울릴만한 채소가 얼추 있었으니

더군다나 먹고 남은 돼지불고기도 있어

부랴부랴 냉장고를 털어 나온 채소들... 채 썰어 놓고...

냉동실에 있던 훈제연어도 꺼내 녹이고...

후다닥 땅콩소스도 만들어 월남쌈을 순식간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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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쌈, 월남쌈 만드는법, 맑음의 맛있는 수다, 파프리카요리, 맑음, 월남쌈소스, 땅코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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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쌈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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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노랑 파프리카

오이

깻잎

당근

무순

돼지불고기

훈제연어

라이스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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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소스 - 땅콩버터 1.5큰술, 간장 1.5큰술, 매실청 1.5큰술, 물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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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채 썰고...

냉동 훈제연어는 큼지막하게 썰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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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땅콩소스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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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돼지불고기는 따뜻하게 볶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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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도 준비.

​

우리집에선 냅킨꽂이에 라이스페이퍼를 꽂아 먹는다.

완전 딱 좋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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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재료에 정수기에서 뽑은 뜨거운 물만 있으면

월남쌈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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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끌어 모아

따땃한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에 돌돌 싸 땅콩소스 콕 찍어 먹으면

음...

음...

음...

다른 반찬 절대 필요 없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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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만든 날엔 채소도 넉넉히 먹을 수 있어

왠지 모를 안심이랄까?!?

뿌듯함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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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말해 뭣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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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 싫어라 하는 나는 돼지불고기를 주로 넣어 먹고...

훈제연어는 모두 남편 몫.

아!!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어찌어찌 한끼 잘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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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8914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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