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요리]튀기지 않고 오븐을 이용해 코다리강정 만드는 법/코다리조림과 코다리강정의 그 어디쯤...^^

등록일 2016-12-23 08:54

조회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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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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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 코다리요리.

일단,,, 코다리강정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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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이... 살짝... 코다리 조림과 ​코다리강정의 그 어디쯤인데...ㅋ

어쨌거나​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맛이 덜 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아

한번 만들라치면 빠르게 뱃속으로 순간이동을 하는 코다리강정이라고... ㅋㅋㅋ​

더군다나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을 이용했더니

칼로리의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난듯한 약간의 자유로움과​ 튀김기름 처리와 기름설거지에서

살짜기 해방된듯한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는...

​그런 요리라고나 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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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맛은 좋다!!

최소한 내 입맛,,, 아니 우리 부부입맛엔 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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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다리강정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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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코다리 850g ( + 요리술 2작은술, 소금 4꼬집, 후추 취향껏 적당히 )

전분가루 5큰술

포도씨유 적당히

실파와 통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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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강정 양념 - 간장 2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생강청 1큰술, 요리술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식초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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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는 가위를 이용해 지느라미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베란다에서 한나절정도를 말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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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요리술과 소금, 후추를 뿌려 10여분 정도 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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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만 따라 담아 내 전분가루를 골고루 뿌려주었다.​

비록 요리술에 젖어 ​잘 표가 나지 않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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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오일스프레이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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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손질한 코다리를 올려 또 오일스프레이를 하고...

예열된 190도 오븐에서 10여분 정도를 굽고...

오븐에서 꺼내 앞뒤를 뒤집어 7분 정도를 더 구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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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븐온도와 시간은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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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를 굽는 동안 위의 레시피대로 코다리강정 양념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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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올려

전체적으로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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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코다리를 넣어 양념이 없어질때까지 졸이듯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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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접시에 담고

통깨와 실파 썰어 뿌리면

오븐을 이용해 튀기지 않고 만든 코다리강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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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강정이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코다리조림과 코다리강정의 애매모호한 경계를 넘나드는

내맘대로 코다리 요리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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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편 생일상에 이렇게 만들어 냈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실은 나도 참 좋아하는 코다리요리라...

둘이 머리를 맞대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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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을 이용하니 바삭한 느낌이 살짝 덜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눅진한 느낌은 결코 없었으니...

튀김에 대한 압박감 없이 이렇게 만든 방법,,, 난 ​괜찮다고 본다.

뭐,,, 어차피,,,

요리는 요리하는 사람 마음대로니까.

최소한 우리집에선 다 내맘대로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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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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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8742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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