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속으로 들어간 삼겹살,,,
고정관념만 깬다면 김밥속 재료가 정말 무궁무진한데요.
그런 맥락에서
오늘 소개할 요리는 이색김밥으로...
구워서 쌈싸먹는 삼겹살을 김밥속으로 끌어들인
삼겹살김밥입니다.
처음 삼겹살김밥에 대한 얘기를 듣곤
고거이 어울리는 조합 맞아?? 했는데...
오~~~!!
만들어 보니 요거이 매력,,, 충분히 있습니다.ㅋ

삼겹살김밥만들기 재료
밥 2공기분량 ( +참기름과 통깨 약간 )
김밥용 김 2장
삼겹살 2줄
배추김치 2줄기
상추 6장
깻잎 8장
고추 2개
쌈장 적당히

상추, 고추, 깻잎은 깨끗이 씻고 쌈장도 준비합니다.

달궈진 팬에 삼겹살과 김치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깔끔하게 먹고파 김치는 흐르는 물에 양념을 씻어 주었는데... 이부분은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밥은 참기름과 통깨 넣어 골고루 섞어주고...

김 → 밥 → 상추 → 깻잎 → 반으로 썰은 고추 → 김치는 반으로 찢어 어긋나게 놓고 → 삼겹살 → 쌈장 순으로 올려
야무지게 말아주면 삼겹살김밥 완성.

마침 먹고 남은 삼겹살이 2줄 있어
고거이 마저 헤치울 요량으로 만든 삼겹살김밥인데...
여기저기서 들은 풍월로 만들어 본 삼겹살김밥,,,ㅋㅋ

그런데 예상밖으로 선전을 하네요.
제가 김밥이라면 덮어놓고 열광을 해서인진 모르겠지만
꽤 맛있어요!!

식으면 느글느글...느끼리할것 같지만 그런 느낌도 거의 없고 더 쫀쫀해지면서
입에 쫙쫙 붙는...
쌈채소를 넉넉히 넣어서일까요?!?
하긴,,, 뭔들 제입에 쫙쫙 안붙을까마는...
ㅋㅋㅋㅋㅋㅋ

실험정신에 입각하여
저처럼 삼겹살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한번 만들어보세요!!
분명,,, 부.부.분명,,, 김밥을 먹고 있는데
고깃집 불판 앞에서 고기쌈을 먹고 있는것 같은... 헷갈리는 상황에 당황하실 수도 있고
저처럼 미소를 지을 수도 있는...
그런 삼겹살김밥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2143976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