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조모 쓰임새 많은 생강청만들기: 실패 없이 쉽게 생강청만드는법

등록일 2016-11-16 06:02

조회수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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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만들기

[ 실패 없이 쉽게 생강청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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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생강 사다 놓은것을 잊고 있다

늦은밤 갑자기 생각나서 만든 생강청.

 

밤 11시가 다 돼 시작한 생강청 만들기라 일단은 생강 1kg 정도만을 껍질까서

급하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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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껍질까고... 사진 찍고...

뭐 어영부영 하다보니 시계는 새벽 1시를 향하고 있었던...

그 어느날 밤의 사부작거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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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청, 생강요리, 생강청만들기, 맑음의 맛있는 수다, 맑음, 생강청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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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두면 요모조모 쓰임새가 많은 생강청을 쉬운 버전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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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청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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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깐 생강 1kg

​설탕 1.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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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생긴게 어쩜 이리 무지막지하게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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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의 생명체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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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흐르는 물에 대충 헹궈 흙을 떨궈낸 뒤

관절을 마디마디 잘라주었다.

손으로 뚝뚝 자르기도 하고 어려운 부분은 칼을 이용하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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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절이 잘린 생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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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껍질을 제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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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서 보고 들은 생강껍질 쉽게 까는 방법을 이용해 봤지만

그닥 마음에 들지않아.

난 그냥 무식하게... 하지만 깔끔하게... 칼을 이용해 껍질을 없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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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물을 바꿔가며 생강을 깨끗이 헹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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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기를 이용해 잘게 분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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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가 아닌 분쇄,,, 분쇄기다.

믹서로 갈면 수분도 많아지고 녹말도 생겨 꼭 분쇄기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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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한 생강에 설탕을 넣어 골고루 섞으면...

( 내가 일반설탕과 자일로스 설탕을 섞어 넣어선지 ) ​몇분이 되지 않아

금방 설탕이 녹으면서 수분이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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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설탕과 생강의 비율이 1 :1인데

햇생강은 수분이 살짝 많아 안전하게 설탕을 조금 더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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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병에 넣어 실온에서 2~3주정도 숙성을 한 뒤 냉장고에 넣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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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보관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의외로 생강청 곰팡이로 속상해하는 분들을 봐놔서

난 그냥 냉장고 숙성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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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을 제대로 만들려면 최소 2개월이상은 숙성을 시켜줘야 되는데...

성질 급한 나는 그냥 2~3주만 지나도 사용을 하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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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작년엔 생강을 편 썰어 만들었는데...

사용할때마다 다지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은근 번거롭고 불편해

올해는 처음부터 이렇게 분쇄를 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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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을 만들어두면 은근 요모조모 사용할 때가 많은...​

고기양념, 김치양념에 넣어도 좋고...

조림양념에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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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에 타서 생강차로 마셔도 되고...

버리는것 없이 생강을 온전히 다 쓸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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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을 착즙해 녹말을 걸러내고 끓이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너무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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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 사용해도 아직까지 아쉬움이 없으니

누가 뭐라 그러든말든 난 올해도 쉽게 쉽게 이렇게 생강청 만들기를 하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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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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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6173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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