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일것 같아 너무 아쉬운
고춧잎나물,,,
쌉싸레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춧잎 특유의 감칠맛이 폭발하여
참 좋아하는 반찬인데...
가을을 떠나보내기 아쉬운것 만큼
고춧잎나물 떠나보내는것도 많이 아쉽네요.ㅋ

고춧잎나물무침 만들기 재료
고춧잎나물( 데친 것) 300g
통깨 적당히
* 양념장 - 고추장 1.5큰술, 된장 2작은술, 다진 파 2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고춧잎은 지저분한것을 골라내고 찬물에 헹군 뒤
끓는물에 넣고 데쳐주기.
그리고 흙이 보이지않을때까지 물을 바꿔가며 깨끗이 씻어
물기 꼭 짜주기.

위의 레시피대로 양념장 만들어...

고춧잎 넣어 무쳐주면...

내 입맛을 꽉 잡고 있는 고춧잎나물 완성.

5일장 좌판에서 만난 할머니께 구입한 고춧잎 속에 어찌나 지저분한것들이 많이 들어있던지
한참을 다듬고 골라내었네요.
그리고 흙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물 갈아 가며 헹궈주고...
고거이 힘들었어요.ㅋ
만드는 방법은 정말 하나도 어렵지 않고
레시피도 별거 없는데...ㅎ
어쨌거나 살짝 심심하게 만들어
간 본다고 하면서 젓가락으로 수도 없이 집어 먹기를 여러번...
아,,, 마지막일것 같아 너무 아쉬운 고춧잎나물무침,,,
난 네가 참으로 좋다!!
가을볕만큼이나...^^
출처: http://ju6072.blog.me/22017651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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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들기름을 넣고볶아먹어도맛있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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