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간식뿐이랴 어른간식으로도 좋은 쌀&견과류강정[맛있는 간식:견과류바]

등록일 2016-11-03 06:02

조회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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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견과류강정​​

[ 견과류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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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가져 온 쌀튀밥 한봉다리.

엄마가 아무것도 넣지 않고 뻥튀기 했다며 싸주셨는데...

좀 밍밍해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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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기를 며칠째.

왠지 엄마의 성의를 내팽개치는것 같은 미안함에 뭐라도 만들어야겠다 싶어

쌀튀밥에 견과류를 더해

아이들간식으로도 좋은 쌀&견과류강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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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리뒹굴 저리뒹굴이 왠 말이냐?!?

자꾸만 손이 가는것이

한봉다리 더 가져올걸 하는 욕심까지...

아, 입이 정말 간사하단 말이지~

아니 내마음이 더 간사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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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견과류강정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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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튀밥 ​2컵 ( 280 ml )

​호두 60g

아몬드 60g

호박씨 30g

크랜베리 20g

검은깨 2큰술

* 강정시럽 - 조청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2큰술, 견과류유 0.5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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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튀밥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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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에 들어갈 나머지 재료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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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크랜베리가 뭉쳐있다면 한알씩 떼어두는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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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밧드에 종이호일도 씌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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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용도가 아니기때문에 모서리까지 깔끔하게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 따위 없이

그냥 대충 잘라 대충 씌웠다.

그래도 전혀 문제될 게 없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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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준비한 견과류를 하나씩 중약불에서 구수한 향이 날때까지 볶아주기.

몽땅 섞어 한꺼번에 볶아줘도 되겠지만

잡내 없이 깔끔하게... 왠지 더 정성을 들이고 싶은 마음에... 살짝 번거롭더라도 따로따로 볶아주었다.

이리 해야 더 고소한 강정을 만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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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호두는 물을 바꿔가며 두어번 헹궈주고... 물기 털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뚝뚝 분질러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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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견과류는 다른 접시에 옮기고...

팬에 남아있는 견과류 부스러기를 키친타월로 닦아낸 뒤

강정시럽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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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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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고

서로서로 들러붙어 실이 생길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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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밧드에 쏟아 대충 평평하게 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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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을 덮어 방망이로 꾹꾹 눌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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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가 없을 땐,,, 그냥 손바닥으로 눌러줘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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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쌀&견과류강정을 종이호일째 들어 도마에 올린 뒤 열기를 대충 날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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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미지근한 온기만 남아있을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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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할 때 썰으면 강정이 끊어지거나 축축 늘어지고​

다 식은 뒤 썰으면 강정이 부서지고 사방으로 튀니 꼭 미지근할 때 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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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들러붙지 않고 깔끔하게 자를 수 있도록 칼에 오일을 발라주는것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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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그렇게 만든 쌀&견과류강정.

아이들간식뿐만 아니라 어른간식으로도 참 괜찮다.​

​

내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 그렇지 일단 시작하면 별로 어려울게 없는...

달달하고 맛있는 간식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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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길쭉하게도 썰었는데...

​이리 만들어 빼빼로데이에 선물을 해도 좋을것 같단 생각도 문득 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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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지 않다!!​

약간의 달달함만을 허락한 도도한(?) 쌀&견과류강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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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에 오일을 약간 넣어주니 손에 들러붙지도 않고 윤기도 좔좔 흐르는 것이

먹기에도 편하고...

눈으로 보기에도 더 먹음직...

내눈에만 그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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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시럽의 설탕 양은 계절에 따로 조금씩 달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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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쌀쌀할 땐,,,

설탕 비율을 줄여 금방 굳지 않도록 하고...

반대로 뜨거운 날씨일 땐,,,

설탕 비율을 높여 빨리 굳게 해줘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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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 식은 뒤 밀폐통에 넣어두면 다 먹을때까지 바삭함을 잃지 않는다.

밀폐통에 넣고말고 할 ​것도 없이 우리집은 남편이 오면 다 없어지겠지만...ㅋ

​

그러거나말거나​

강정,,,  정말 오랜만에 만들었는데...

어쩜 이리 잘 만드는지?!?

나,,, 요리천재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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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_a_lot_01-12

​앗,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

​

by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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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517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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