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도 군침 도는 간재미회무침

등록일 2016-09-22 00:00

조회수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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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재미회무침 ]

 

도대체 이게 언제 만들어 먹은건지!?!?

사진 파일을 정리하다 눈에 띈 간재미회무침,,,

사진 정보를 보니 3월28일에 찍은거더라구요.켁~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줌마수산님이 이런저런 수산물과 함께 맛보라고 같이 보내주셨던것 같은데...

 

어쨌든 간재미회무침,,,

이 날,,,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후로도 몇번 더 만들어 먹었던 새콤쫄깃한 그 어느날의 일상,,,

생각만으로도 군침 돌아요.ㅋㅋ

 

 

 

 

 

 

 간재미회무침 만들기 재료

 

간재미 95g ( 식초 적당히 )

무 200g ( + 식초 1큰술, 소금 1작은술 )

오이 1/2개

당근 70g

부추 한줌

적채 약간

 

* 양념장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매실액 1큰술, 매실식초 2.5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재미회무침을 할때 간재미는 막걸리에 절여야 꼬들꼬들 맛나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식초에 1시간 이상 절여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위의 레시피대로 양념장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주고...

 

 

 

 

무는 얇팍하게 썰은 뒤,,,

식초, 소금에 10여분정도 절여 물기를 꼭 짜주고...

 

 

 

 

당근, 오이는 도톰하게

부추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고...

적채는 적당한 굵기로 썰어준 뒤 찬물에 서너번 재빠르게 헹궈 물기 털어 준비.

 

 

 

 

준비한 모든 재료에...

 

 

 

 

양념장 넣고 버물버물하면...

 

 

 

 

간재미회무침 완성!!

 

이런 음식엔 새콤한 맛이 강해야 더 맛나쟎아요!?!

그래서 음식점에선 독하디독한 빙초산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빙초산,,,

우리나라에선 식용으로 아무런 제제 없이 사용하지만

다른 나라에선 화학물질로 분류가 되어 식품에 쓸 수 없단 기사를 본적이 있어..

어느날부터 밖에서 음식을 먹을 때 

너무 독한 새콤함이 느껴지면 살짝 찝찝하더라구요.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천연발효식초인 매실식초를 사용했습니다.

새콤한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물 붓듯 흥건하게 들이부을 수도 없고해서

제나름대로 최대한의 허용치를 넣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좌우지당간에 생각만으로도 상상만으로도

입안에 군침이 촤르르~~~륵!!

ㅋㅋㅋㅋ

 

 

 

 

쫄깃쫄깃 꼬들꼬들한 간재미에 갖가지 채소가 어우러져

언제든 환영하고픈 간재미회무침,,,

또 먹고 싶어져요.ㅎㅎ


출처: http://ju6072.blog.me/22003265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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