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밥만들기,,,어묵치즈김밥[소풍도시락]

등록일 2016-09-21 06:02

조회수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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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치즈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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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김밥 사랑은 끝이 없어 뻑하는 김밥만들기를 멈추지 않으니...

​아마 평생 이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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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그랬다.

냉장고속 단무지를 보자마자 갑자기 ?Y~이 뾰로로롱~~~~~

그래서 따로 김밥재료를 준비하고말고 할것도 없이

그냥 깆고 있는 재료중 김밥에 어울릴만한것  주르르 꺼내 이리저리 만들다 보니

어묵치즈김밥이 되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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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치즈김밥, 김밥만들기, 소풍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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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소풍도시락으로 김밥을 싼다지만

난 소풍 아니여도 김밥을 싸고싸고 또 싸고...

아, 김밥이 그냥,,,그냥,,, 너무,,, 너무 좋은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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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치즈김밥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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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 참기름과 소금 약간 )

김밥 김

맛살

단무지​

파김치​

체다슬라이스치즈​

당근 1개 ( + 소금 두꼬집, 포도씨유 1큰술 )

계란 4개 ( + ​참기름 1/2작은술, 소금 네꼬집, 포도씨유 약간 )

어묵 300g ( +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요리술 1큰술, 물 3큰술, 참기름 2작은술과 후추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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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얇게 부쳐 채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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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채 썰어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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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도 최대한 얇게 썰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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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간장, 올리고당, 요리술, 물을 넣고 끓여

전체적으로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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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넣어 볶아준 뒤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 넣어 골고루 섞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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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은 길이로 반을 가른 뒤 팬에 돌려가며 구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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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익은 파김치는 물에 헹궈 양념 씻어내고 물기 짜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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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참기름과 소금 넣어 골고루 섞어준 뒤

넓게 펴서 한김 식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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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넣는 참기름의 양은 김밥2인분에 1작은술 정도면 적당한것 같더라.

소금은 김밥 1줄에 한꼬집 정도로 그냥 넣는 시늉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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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치즈랑 단무지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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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밥을 얇게 펴고 준비한 재료 올려 돌돌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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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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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개만 싸고 나머지 재료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새로 김밥을 싸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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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치즈김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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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이지만 평소엔 밥한공기도 간신히 먹으면서

김밥은 끝도 없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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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은 기본 어느 땐,,, 3줄까지도 문제 없는...

나는야 위대한 여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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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하게 조려진 어묵이 아무생각 없이 넣은 파김치와 묘하게 잘 어울렸던 치즈어묵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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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좋아해 밥을 할때마다 콩을 잔뜩 넣는 편인데...

김밥에 콩이 들어가면 그 모양새가 재밌어​져 만들어 놓곤 나도 모르게 히죽히죽 웃고

혼자 만족해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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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요즘 날씨도 좋은데 핑곗김에 주말에 소풍도시락으로 또 김밥 싸서 가까운데라도 설렁설렁 다녀와야겠다.

​

온통 김밥 먹을 궁리만 하는 내 머릿속,,,

ㅎㅎㅎㅎ

​

by 맑음​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160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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