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밥전 / 명절음식재활용
찔끔찔끔 남은 잡채 없애려 만든
잡채밥전!!
'명절내내 질리게 전 먹었는데 뭔 또 전이야??' 할 수도 있지만
저에게 전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소중한 존재감이라...ㅋ
뭐,,, 그런거 아니더라도
묵은지를 넣어줬더니 느글느글 느끼뤼한 느낌,,,
고런거 느낄 새도 없이 호로록호로록 했네요.ㅎㅎ
잡채밥전!! 완전 좋아요!!

잡채밥전 만들기 재료
잡채 1공기분량
밥 1공기분량
묵은지 2줄기
계란 1.5개
부침용 기름 적당히

묵은지 짧게 썰어주고...

잡채도 짧게 썰어주고...

밥과 계란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숟가락씩 떠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잡채밥전 완성~
이런 재활용요리는 간단해야 됩니다!!
명절내내 힘들었는데 또 힘들게 요리하면 성격 나빠질수도 있으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ㅋㅋ

퉁퉁 불어터져... 아니 솔직히 많이 불진 않았어요.ㅎ
저수분으로 오일 약간만 넣어 한냄비에 모든 재료 다 때려 넣고 만든 잡채였기에...ㅋ
그래도 문맥상 퉁퉁 불어터진 잡채라 쓰고...ㅋㅋㅋㅋㅋ
퉁퉁 불어 맛 없어진 잡채에 심폐소생술을 해준거마냥
생생하니 제입에 쫙쫙 붙었던 잡채밥전!!

잡채와 밥만을 이용했다면 조금 느끼했을까요??
무튼,,, 새콤한 묵은지를 넣어주니 깔끔하게 맛의 포인트가 되어
먹어도먹어도 물리지 않는 나의 사랑, 잡채밥전!!
잡채가 남았을때도 좋지만 남은 찬밥을 해결하기에도 정말 유용한 레시피입니다.
다른 반찬은 필요 없다구여~~~ㅎㅎ
출처: http://ju6072.blog.me/2201202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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