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햄볶음
한동안 소시지나 햄 같은것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끊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선물 받은 어마어마한 햄 한덩이,,,
마음 한편에 이런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는지
반갑더라구요.ㅋ
하여,,, 냉장고속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꺼내
채소햄볶음을 만들었어요.

채소햄볶음 만들기 재료
햄 400g
양파 1/2개
새송이버섯 2개
느타리버섯 한줌
노랑파프리카 1개
빨강파프리카 1개
마늘 7쪽
실파 약간
올리브유 1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소금 약간, 후추약간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끓는물에 데쳐 기름기와 불순물(?)을 빼주었어요.

각각의 채소들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실파도 썰고...
마늘은 편썰고...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준 뒤
양파 넣어 볶고...
버섯류 넣어 볶고...
파프리카 넣어 볶고...
간장 넣어 볶고...

올리고당 넣어 볶고...
햄과 실파를 넣어 볶은 뒤 후추 갈아 넣고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아무생각 없이 막 넣은것 같지만
향을 먼저 내주고... 무르지 않는 채소부터 넣고... 간이 되어있는 햄은 양념 뒤에 넣어준
나름의 규칙이 있는 채소햄볶음.ㅋ

별거 아니죠??ㅋ
비법,,,
뭐,, 그런거 없습니다!!
특별한 맛,,
그런것도 없습니다.
이것저것 넣어 반찬으로 먹기 좋은 그냥 채소햄볶음일뿐니다.ㅎ

단순한 양념이라 각재료의 맛들이
오롯이 느껴지는 그런 채소햄볶음,,,

그런데 요거이 특별한 맛은 없는데 정말 없는데
왜 젓가락이 바빠질까요?!?

출처: http://ju6072.blog.me/2200373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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