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맛있는 간식,,, 견과류 토핑 단호박구이

등록일 2016-09-03 06:02

조회수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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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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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베란다 싱크대 구석에서 거의 화석이 되어가다 시피하는 단호박.

"저걸 언제 요리해야 되는데..." 하면서 지나기를...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

이젠 언제 구입했는지 도통 기억 나지도 않는다.ㅠㅠ

단호박의 유통기한이 다른 채소보다 길다보니... 믿거라니 하면서 그냥...그냥...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싸우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드.디.어.

​만든 단호박요리,,,

단호박구이!!

그냥 내가 져주기로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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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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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들고 한입 먹고 나선...

"진작 이렇게 만들어 먹을걸!!" 했던... 초간단 든든한 맛있는 간식,,,

단호박구이.

구운 단호박에 메이플시럽 뿌리고 견과류 설렁설렁 던져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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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과류 토핑,,, 단호박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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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1개

견과류유 1.5큰술

메이플시럽 적당히

슬라이스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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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단호박을 그냥 썰다 삐끗해서 손이 베인 기억.

그 이후론 단호박을 절대 그냥 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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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씻은 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자렌지에 1~2분여 정도 돌려 살짝 말캉하게 해준 다음 썰면

완전 편하다는 거,,,

안전하다는 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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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해진 단호박을 반 잘라

씨를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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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자 모양으로 땡강땡강 썰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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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팬에 견과류유를 두르고

단호박을 올려 노릇노릇하다 못해 구리빛?!? 갈색빛이 돌때까지 구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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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구이는 이렇게 살짝 오버쿡 되는것이 나는 좋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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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이 구워지는 동안 다져 둔 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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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접시에 단호박구이 올리고​...

취향껏 메이플시럽 흘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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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 둔 피스타치오와 슬라이스아몬드 훌훌 털어주면

달콤 쫀닥쫀닥한 초간단 간식,,,

단호박 구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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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부터 입과 식도를 타고 흐르는 방긋방긋함.

​그리고 배시시 번지는 미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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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조합이다.^^

​

- by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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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80260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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