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의 행복,,,소고기 볶음쌀국수

등록일 2016-08-10 06:02

조회수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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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볶음쌀국수

​[ 쌀국수볶음면, 소고기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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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에 한그릇으로 충분하다면

너무 밑도끝도 없는 표현일까?!?ㅋ

어쨌든 난 소고기 넉넉히 넣은 볶음쌀국수 하나로도 잔잔한 행복이 느껴지니...

식탐이 많다고 해야할지?!?

욕심이 없다고 해야할지?!?

이거,,, 무슨 말이래??

내가 말하고도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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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볶음쌀국수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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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100g

소고기 안창살 150g ( +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과 후추 약간 )

빨강 파프리카 1/2개​

숙주 150g

양파 1/2개

마늘 3쪽

크러쉬드레드페퍼 2작은술​

부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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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음 양념 - 굴소스 1큰술, 진간장 1/2큰술, 요리술 1큰술, 아가베시럽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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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올리브오일 1~1.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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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에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은 뒤

소고기 안창살을 넣어 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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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는 깨끗이 씻어두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편 썰고...

부추는 5cm 내외로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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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내맘대로 볶음양념도 미리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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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마늘, 크러쉬드레드페퍼를 넣고 중약불에서 타지 않게 볶다가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며 향이 진해지면 양파 넣어 볶고 (강불)

양파가 반쯤 숨이 죽으면 소고기를 넣어 스테이크를 굽는단 느낌으로 앞뒤로 한번씩만 뒤집어가며 80%정도 익혀준다.

그런 뒤 파프리카 넣어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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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중간에 쌀국수도 준비하는데...

쌀국수는 미리 찬물에 30분 정도를 담가두었다 끓는물에서 20초 정도쯤 익히고

바로 찬물 샤워한 뒤 물기를 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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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재료에 쌀국수와 볶음 양념 넣어 볶고...

쌀국수에 어느 정도 간이 배이면 숙주 넣어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또 볶아내고

 불을 끈 뒤 부추를 넣어 잔열로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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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볶음쌀국수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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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마지막에 참기름 몇방울 떨궈내도 괜찮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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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채소를 넉넉히 넣었더니 맛도 식감도 풍부해진 볶음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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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아작 쫄깃쫄깃

매콤짭쪼름달큰한것이 자꾸만 폭풍젓가락질을 하게 만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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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에 한그릇이면 충분한것이...^^

그 행복이 10분짜리건... 일주일짜리건... 이미  의미가 없는거라고...

난 그렇게 ​이해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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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656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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