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넣어...미역냉국

등록일 2016-08-09 06:02

조회수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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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미역냉국

[ 미역냉국 만들기, 파프리카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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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냉국이 빠질 수 없지!!

그런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냉국에 나트륨과 당분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있어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한단다.

굳이 뉴스가 아니더라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인정하고 싶지 않았거든...

왜??

냉국엔 소금과 설탕이 푸지게 들어가야 맛있다는 걸 이미 알아버려서...ㅠㅠ

하지만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어 맛은 조금 덜하더라도 소금과 설탕을 줄인 냉국을 만들었다.

대신 식초는 아낌없이 팍팍~

"너라도 좀 많이 넣자!!" 하며 말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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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그렇게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미역을 오지게 넣어 만든 미역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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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냉장고에 빈둥거리고 있는 파프리카가 있길래 같이 넣어줬는데...

​알록달록하니

냉국이 연지곤지를 찍은것처럼 이뻐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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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미역냉국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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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미역 500g ( + 다진 마늘 2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

빨강&노랑 파프리카 각각 1/2개

양파(소) 1/4개

홍고추 2개​

* 냉국물 재료 - 생수 1.5리터, 국간장 2작은술, 소금 1/2작은술​, 설탕 1큰술, 매실액 4큰술, 식초 7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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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냉국물을 만들었다.

워낙에 미역을 많이 넣었더니 저 정도 넣어도 싱거운것이...

모자란 간은 분풀이하듯 식초로 대신했다.ㅋ

 

( ​시판용이 아닌 지인이 직접 만든 발효식초를 넣었기에 산도는 취향껏 가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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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냉국물은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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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미역은 물을 바꿔가며 깨끗이 헹궈낸 뒤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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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에 다진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조물조물~ 밑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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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미역냉국을 만들 때 사용하는 미역은 데치지 않고 그냥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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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랑 파프리카는 채 썰고...

그 중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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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는 얇게 썰은 뒤 찬물에 조물거리며 재빠르게 헹궈 고추씨를 대충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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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모든재료를 냉국물에 넣어 골고루 섞어낸다.

그리고 다시 ​다시 냉장고로...

이왕이면 김치냉장고에 넣어 미리 차게 해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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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냉국 하나만으로도 시원한 여름밥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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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를 넣어 사각사각 비타민 터지는 사운드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파프리카 미역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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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을 워낙 좋아해선지 남들이 덥다고 수박화채 먹을 때,,,

 ( 꼭 그런건 아니지만...ㅎㅎ) 난 미역냉국을 먹는다.ㅋ

밥 없이 그냥 홀짝홀짝 후루루룩후루룩~ 쩝쩝~~~

그냥 음료수처럼... 화채처럼 막 먹는것이다.​

내가 더위를 이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나 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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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780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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