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듯 조금 다른 가지요리,,,구운 가지무침[여름반찬]

등록일 2016-08-05 06:02

조회수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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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운 가지무침

[ 여름반찬, 가지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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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요리는 정말 가지가지로 많다.ㅋ

그중 오늘 소개할 구운 가지무침은 정말 만만한 여름반찬으로...

보통은 가지를 쪄서 무치거나 볶아내는데...

난 가지를 구워서 무치는게 제일 좋더라!!

식감이 남다르거든...ㅋ

기름도 별로 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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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 때,,, 조금 덥긴 하지만...

단점이 딱 그거 하나이니 그 정도쯤은 그냥 눈 감아줘도 된다.

맛있는 반찬으로 보답하는 가지를 봐서라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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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운 가지무침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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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3개

* 무침양념 - 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대파 1/2대​(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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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 가면 가지가 지천이다.

가지를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어지간하면 몇개씩 집어오는 편인데...

( 제철일 때,,, 열심히 해먹이려고... 나도 먹고...ㅎㅎ )​

​오늘의 가지는 못생긴 가지가 되시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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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씻은 가지는

0.3cm 내외의 두께로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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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없이 중약불로 달궈진 팬에 넣고

앞뒤로 꼬들한 느낌이 나도록 구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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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굽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후라이팬뿐만 아니라 오븐에도 동시에 구웠다.

210도에서 10분 정도 구웠는데... 오븐 사양마다 굽는 온도와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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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론,,,

후라이팬 보다 오븐에 구운게 식감이 더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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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구워지는 동안

위의 레시피대로 무침양념도 만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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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가지에 양념 넣어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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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가지무침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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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것 없는 쉬운 과정,,,

그런데

요즘같이 더울 땐 굽는 게 일이다.

오븐을 돌리면 주방에 난로를 하나 켜놓은것처럼 후끈해지고...

후라이팬에 구울때도 계속 지켜보며 뒤집어줘야 하니...

​땀이 오토로 송글거리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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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저름씩 먹다 보면

그런 수고로움쯤은 정말 사사롭게 여겨질 정도로

다음에 또 만들어야지... 하며,,, 의지가 불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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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구운 가지볶음.

시간이 지날수록 쫄깃함은 부드러움으로 서서히 변해가지만

찐가지에서 느낄 수 없는...

볶은가지에서도 느낄 수 없는...

쫀쫀한 자존심을 지키려 끝까지 애쓰는 구운가지의  의연한(?!?)고단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이겠지!!

그래서 일꺼야!!

그래서 난 이 구운 가지볶음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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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790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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