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전, 밥 오꼬노미야끼만들기, 오코노미야끼, 맛있는 한그릇요리, 햄요리, 한접시요리 ]
자투리재료로 근사하게 한그릇요리 만들어 먹기!!
제가 잘 하는 짓(?) 중 하나입니다.
물론 성공할때보다 실패할때가 더 많지만...ㅋ
그래도 굴하지 않고
오늘도 한그릇요리를 소개해 봅니다.
그
런
데
이걸 밥전이라고 해야할지?!?
밥 오꼬노미야끼라고 해야 할지?!?
막 헷갈리는...
밥전을 오꼬노미야끼 스타일로 만들었다고 하면
가장 정확한 표현이 될까요?!?
우쨌든 레시피는 나갑니당.ㅋㅋ
밥 오꼬노미야끼만들기 재료
밥 1공기 분량
달걀 2개
리챔 1/3캔 (70g 정도)
양파 1/4개
당근 약간
실파 3줄기
검은깨 1작은술
참기름 작은술
소금 약간
이외에 부침용 포도씨유 약간
마요네즈, 돈까스소스, 가쓰오부시 적당히
실파는 쫑쫑 썰고...
당근과 양파는 잘게 다지고...
리챔은 당근과 양파 보다는 굵직하게 썰어 주고...

밥에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준 뒤...
* 나중에 소스 뿌릴것을 계산하여 소금은 아주 소량만 넣어줍니다.
동원F&B 'The Well 우리들의 건강한 이야기'에서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재료를 넓게 편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처음엔 강불로 밑면을 바삭하게 구워준 뒤 중약불로 줄여 속까지 익혀주면 됩니다.
구워진 밥전에
마요네즈와 돈까스 소스를 지그재그로 뿌려준 뒤,,,
가쓰오부시를 올리고...

취향껏 실파 썰은걸 던져 놓으면
밥전인지
밥 오꼬노미야끼인지 아직까지도 헷갈리는
그 무언가가 완성~~~!!ㅋ

아무래도 오꼬노미야끼에 가까우니
그냥 밥 오꼬노미야끼라 하기로...ㅎ
솔직히 제가 만든 요리,,,
막 달겨들어 혼자서 맛나게 먹기 쉽지 않은데...ㅋ
요건,,, 간만에... 참 맛있게 먹었어요!!
배 고플때 먹어서 긍가...ㅋㅋ

요즘처럼 비가 오는 날,,,
부침개나 전 대신 먹어도 잘 어울릴것 같고...
아마도 오꼬노미야끼가 일본식 부침개라서 그런거겠죠?!?

밥 보다는 다른 재료들이 더 많이 들어갔기에 온전히 밥요리라 딱히 주장할 순 없지만...
그래서 더 버라이어티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더불어 한접시만 먹어도 든든!! 든든!! 든든!!
ㅎㅎ
일본식 정통 오꼬노미야끼는 별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는데...
이렇게 만드니 제입에 쫙쫙 붙는것이...
역시 음식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드는것이 갑인가 봅니당~ㅎ
출처: http://ju6072.blog.me/1017153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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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다만...
우리동네는 가스오부시를 안팔아요...
그리고 케찹이랑 마요네즈 저렇게 뿌리면 짜더라구요...
케칩을 종지에 따로 덜어놓고 아들녀석은 찍어먹죠..김치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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