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실주 담그기, 아로니아 요리 ]
지구에 현존하는 열매 중 항산화물질이 제일 풍부하다는
아로니아를 이용해
아로니아주를 만들었다.
아로니아,,,
생긴 건 엄청 여리여리 사랑스럽게 생겼는데...
맛은 떫고 시큼한 것이 사랑할래야 결코 사랑할 수 없는 맛.ㅠㅠ
그런데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80배, 복분자의 12배, 블루베리의 5배나 된다 하니
무작정 대놓고 무시할 수 없어...ㅋ
일부는 아로니아잼을 만들고...
일부는 아로니아주를 만들게 되었다.
아로니아잼 만드는 법,,, http://blog.naver.com/ju33423/220770755936
아로니아 1.5kg
30도 담금주 3.6L
일단,,,
아로니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낸 뒤,,,
채반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로 아로니아를 올려 굴리듯하며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준다.
그리고 담금주를 준비.
과실주를 담글 때,,, 술의 도수는 30도 이상이 좋다고해
딱!! 30도로 맞춤.
유리병에 물기를 완벽히 제거한 아로니아를 담고...
담금주를 부어준다.
콸콸~~~~ㅎㅎ
과실과 담금주의 비율은 과일 1kg에 과실주 3.6L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난 그냥 아로니아를 넉넉하게 넣어
1.5kg에 3.6L를 넣어주었다.
이 부분은 취향껏...^^
그리곤
입구를 랩으로 밀봉한 뒤,,,
뚜껑을 꽉꽉!! 잠가주면 된다.
매직테잎에 담근 날짜 적어두는것도 잊지 않고...^^
1년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 하여
그동안은 햇볕이 닿지 않는 뒷베란다 구석에 보관하기.
내년을 기약하며... 말이지...ㅎㅎ
물론 알콜이 쥐약인 나는 냄새만 맡을테고 모두 남편의 차지겠지만...
그렇다고 남편이 술을 잘 마시는것도 아니다.
맥주 한캔이면 바로 코를 골며 잠을 자버리니...ㅋㅋㅋ
우리집에서 아로니아주는 순수한 약술인걸로...ㅎㅎ
더우기 이렇게 아로니아로 술을 담그면
풍부한 안토시아닌을 손실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좋다고 한다.
단,,,
몸에 좋다고 과음을 하게되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도 있을것 같은
야리까리 애매모호한 상황.ㅎㅎ
아,,, 몰라몰라.
어쨌든 아로니아잼처럼 열을 가할 경우엔 열의 의해 안토시아닌이 조금 파괴 될 수도 있다 하니
참고하시고...^^
담금주가 넘치길래 작은병에 나누어 담은 아로니아주.
담자마자 서서히 보랏빛으로 물드는것이,,,
너,,, 참,,, 고울예정이구나!!ㅎㅎㅎ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772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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