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잡채,,, 냄비 하나로 저수분잡채... 저수분요리로...

등록일 2016-07-05 06:05

조회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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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잡채

[ 저수분잡채, 저수분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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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일주일이상을 방치한 파프리카 발견.

무려 4개나...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며 어떡해 할까 하다 2개는 파프리카 잡채로...

2개는 월남쌈에 넣어 먹기로 했다.

아니 이미 월남쌈으로 뱃속에 들어간지 어언 며칠...ㅋ

​파프리카잡채도 뱃속으로 들어간지 어언 며칠...ㅋ

​어쨌든

이것저것 따로 볶아내기 귀찮고...

기름진것도 별로라하여...

저수분잡채로...냄비 하나로... 후다닥 만든 파프리카잡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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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잡채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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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200g

빨강 파프리카(중) 1개

노랑 파프리카(중) 1개

당근(중) 1/2토막

양파(소) 1개

오이고추 4개​

참기름 1/2큰술 + 포도씨유 1/2큰술

통깨와 후추 약간

* 잡채 양념 - 진간장 2~2.5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다진대파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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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은 찬물에 담가 3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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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재료 준비.

파프리카와 양파, 오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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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는 채 썰어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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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파프리카는 위 아래를 잘라내고 반을 가른 뒤

씨를 빼고...

칼을 비스듬히 눕혀 파프리카 속 심지같은 부분을 제거한 뒤 채 썰어야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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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도 반을 가른 뒤

티스푼으로 씨를 제거하고 길이로 반을 나눠 채 썰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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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3중 이상의 냄비에 참기름과 포도씨유 반반씩 섞은것을 흘려주고...

양파, 당근, 빨강 파프리카, 불린 잡채, 노랑 파프리카, 오이고추를 순서대로 올리고...

뚜껑 덮어 ( 스팀홀이 있다면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덮어 김이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

강불에 1~2분 올려 냄비를 달궈주고

당면이 투명해질때까지 중약불에서 10분 안팎으로 가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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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분잡채는 재료의 양과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총 15분을 넘지 않는것이 좋다.

너무 오래 가열하면 당면은 떡지고 채소는 물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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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익는동안 잡채양념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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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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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는 변색을 막기위해 가열하는 중간에 넣을까하다

혹시나 하며 다른재료들과 처음부터 같이 넣었는데 역시나 누렇게 변해버린...

뭐,,, 내다 팔것도 아니고 내가 먹으면 되니까 그냥 넘어가기로...

이럴 때 보면 내자신한테는 참 관대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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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뜨거울 때,,,

준비한 잡채양념과 통깨, 후추를 넣어 골고루 버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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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채소를 많이 넣어 냄비 바닥에 수분이 고여있다면 불을 올려 수분을 날리며 양념장에​ 볶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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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분 파프리카잡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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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만들려면 은근 손이 많이 가는데...

당면 불려놓고

재료 썰어 저수분요리로 만들면

잡채만들기가 참 간편하고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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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따로 볶아낸것 보다 덜 기름져

조금은 담백하게 먹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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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를 많이 넣어 그런지

새콤한 맛이 살짝쿵 나기는 했지만​...

이 정도쯤이야 내 식탐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니 전혀 문제될 것 없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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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된 파프리카도 헤치우고 좋아하는 잡채도 먹고 ​

난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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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4768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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