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밥상 단골메뉴 초간단 오이지냉국 만드는 법.
(여름반찬)
오이지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이지무침, 오이지냉국,,, 이런것들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자꾸만 마음이 가고... 젓가락이 가고,,,
한여름,,, 냉장고에 없으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하기도 하고...ㅋ
나이 먹는건가요??
어쨌든 완소 여름반찬.
오이지냉국!!
입맛 살려주는것은 물론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어 더 좋습니다.^^

오이지냉국 만들기 재료
오이지 2개
생수 3컵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식초 1작은술
매실청 1작은술

얼마전 소개해드린 물없이 담근 오이지 2개를 준비합니다.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 법은 ↓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ju33423/220393282392



짜긴 짜지만 이가 시릴 정도로 엄청 짜지 않은 오이지이기에 따로 물에 헹구지 않고
바로 쫑쫑 썰어주었습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썰어주고...

썰은 고추는 찬물에 재빠르게 헹궈 씨를 대충 제거해줍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맛있는 고추맛 다 빠져나가니
빠르게빠르게~~~ㅎ

오이지에 고추 섞어내고
생수 붓고
식초와 매실액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 식초와 매실액은 사용한 오이지의 염도와 맛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 상태에서 바로 먹으면 암맛도 없어요.
밍숭밍숭한것이...

이렇게 훌훌 섞어
냉장고에서 2시간이상은 지난 뒤 먹어야
오이에서 간이 빠져나와 나머지재료와 잘 어우러지거든요.
시원한 오이지냉국 완성.

새콤칼칼... 달콤한 맛도 아주 약간
그리고 시원하게 오독오독 꼬들꼬들한 느낌의 오이지냉국.
소리까지 맛있습니다.ㅎ

더워서 불 앞에 서기 싫은 요즘.
이럴때를 대비해(?) 미리 만들어 둔 오이지에 기본적인 재료 몇개 슬슬 섞어주면 완성되니
이 정도면 여름밥상에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오이지냉국입니다.
입맛 없을 땐,,,
간을 조금 더해 국수 말아 먹어도 괜챦고 말이죠~^^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1233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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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저도요즘 오이지 찢어서 짭짤한 맛에 밥잘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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