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페스토 카프레제 & 발사믹 카프레제
[ 카프레제 샐러드, 토마토요리 ]

처음 카프레제샐러드를 접했을 땐,,,
그저 생모짜렐라치즈를 덩어리채로 먹을 수 있단 것이 좋았을뿐이고...
두번세번 먹다보니
생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 바질, 올리브오일이 만들어내는
세련된 하모니가 참 좋아지더라.
어느 땐
바질페스토 드레싱을 곁들인 카프레제를....
또 어느 땐
간단히 발사믹드레싱에 적셔 먹는 카프레제를...
어떤것이 더 맛있냐 물으신다면...
아마,,, 나는,,, 결정장애의 깊은 수렁에 빠질지도 모른다.
다.다. 좋은데 어찌 그리 잔혹한 질문을 하냐며 원망을 할 수도 있고...
그러니 그냥 무슨 드레싱이 됐든 그저 맛있게 열심히 먹으면 된다!!!!!!!!!!!!!
그러면 되는거다!!!!!
ㅋㅋㅋㅋㅋ

카프레제샐러드의 메인재료,,, 토마토와 생모짜렐라치즈 등장.
생바질은 미처 구하지 못해
대신 베란다 화단에서 키우는 민트잎 몇줄기를 뜯어왔다.
바질모종이라도 빨리 심어야하는데...
토마토 카프레제 재료
토마토와 생모짜렐라 적당히
난 준비 못했지만 바질잎도 약간
* 바질페스토 드레싱 - 바질페스토 : 올리브오일 = 1 : 2 비율
* 발사믹드레싱 - 올리브오일 : 발사믹식초 : 매실액 = 1 : 1 : 0.5 비율

생모짜렐라치즈는 0.4cm 내외로 썰어주고...

토마토도 슬라이스~ 슬라이스~
카프레제에 사용할 토마토는
꼭지를 밑으로 놓고 써는것 보다 이렇게 옆으로 놓고 써는것이 모양도 이쁘고
더 먹음직해보이기도 하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ㅋ

위의 레시피대로 바질페스토 드레싱도 만들고...

위의 레시피대로 발사믹드레싱도 만들고...
나는 약간의 단맛을 느끼고파 매실액을 조금 넣어줬는데
싫다면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빼버리면 된다.ㅎ
취향껏 소금, 후추를 첨가해도 좋고...^^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모짜렐라를 번갈아 겹쳐주고...

준비한 두가지 드레싱을 곁들이면
카프레제 완성.

이제 취향껏 좋아하는 드레싱을 뿌려 샤샤삭 맛나게 먹기만 하면 된다.ㅎㅎ
나는 각각의 드레싱을 따로 흘려 먹기도 하고...
막 섞어 먹기도 하고...
먹는사람 마음대로다!!
무척 간단한 드레싱이지만 이도저도 다 귀찮을 땐,,,
시판 발사믹글레이즈를 찍찍 뿌려먹기도 하고...
ㅋㅋ

바질잎이 없어 대신 올린 민트잎.
( 바질페스토 덕분에 바질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지만... )
역시 카프레제엔 바질이다.
민트,,, 정말 안어울리더라.
그래서 그냥 색의 발란스를 맞춰주는 사진용도로만 쓰고...

쏙쏙 뽑아서
생수에 넣어 1시간 이상 향을 우려낸 뒤 차로 마셨다.
아로니아 분말을 살짝쿵 넣어줬더니 핑크핑크한...ㅎㅎ
어쨌든 카프레제,,,
너는 내게 사랑이다~~~~!!
ㅋㅋ
그리고
생모짜렐라치즈를 뚝 잘라 나눠주신 우리 엄마,,,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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