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냉칼국수,당분간 뜨거운 칼국수는 안녕!!(냉칼국수 만들기)

등록일 2016-06-07 00:00

조회수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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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턴 냉칼국수, 당분간 뜨거운 칼국수는 안녕~~~~!!

( 냉칼국수 만들기 )

​

이른 아침,,, 잠을 깨기 위해 tv뉴스부터 트는 남편.

그 곁에,,, 어떻게 해서라도,,,

 다만1분이라도 더 누워 있어보려는 처절한 몸부림의 그림자.

바로 저입니다.ㅋㅋ​

어쨌건 잠결에 들으니 기상캐스터가 오늘은 요기조기 비를 뿌리며 한낮의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다고 하는데

그 멘트가 어찌나 섭섭하게 들리던지...!?!

시원해지는것이 아닌 누그러짐.

​맘에 들지 않아요!!

5월부터 시작된 이른더위에 벌써 지친건지?!?

앞으로 더 힘겨운 싸움이 될텐데 말이죠.ㅋ

​

어쨌든 그리하여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냉칼국수입니다.​

당분간 뜨거운 칼국수는 바이바이 하고 싶어 냉칼국수를 만들었는데...

어렵게 생각마셔요!!​

시판 동치미 냉면육수를 활용하면 냉칼국수 만들기 거저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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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칼국수 만들기 재료

​

칼국수 면 2인분

동치미육수 3팩

오이 2/3개

김치는 오이와 비슷한 양으로...

삶은 계란 1개

통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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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칼국수 2인분에 시판 동치미육수 3팩을 준비합니다.

( 어찌된 연유인지 사진에선 2팩만 보이는...-_-;;)

1팩은 냉장실에 보관했던거...

2팩은 냉동실에 넣어 슬러시정도로 얼린거...

 



 

폭 익은 김치는 채 썰어놓고...

 



 

오이도 얇게 채 썰어줍니다.

 



 

시판 칼국수 면은 가닥가닥 떼어서  훑어놓고...

끓는 물에 넣어 삶아줍니다.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 넣어주고...

또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 넣어주고...

이런과정을 서너번 반복한 뒤 찬물에 헹궈줍니다.

얼음물에 헹구면 더 좋고...^^

 



 

완성 그릇에 칼국수 면 담고...

동치미 육수 흘려주고...

준비한 김치, 오이, 계란, 통깨 뿌려주면

냉칼국수 만들기 끝.

 

* 육수에 취향껏 연겨자 풀어 드셔도 좋아요.

 



 

msg 팍팍 들어간 시판 동치미육수를 사용했기에...

더하여 폭 익은 김치와 오이까지 힘을 보태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새콤함 .

그리고 오이가 주는 상큼함.

이가 시릴만큼 차가운 육수에 담겨진 칼국수 면의 도도함까지...

뭐,,, 하나 어긋장 놓는것 없이

 서로의 조화로움으로 보듬고보듬어서 만들어진

냉칼국수.

 

너무 거창하죠?!?

기껏해야 시판제품 줄줄이 이용해 놓고...ㅎㅎㅎ

 



​

 

어쨌거나 이른더위에 이런저런 일로 짜증이 정수리를 뚫고 나가려던  순간.

 냉칼국수 만들어 한사발 들이키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평온해지는 유리알 멘탈.

아~~~!!

몰라요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38641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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